조사인 : 롄화(蓮花)
[명혜망 2004년 10월 6일]둥웨이(董偉)—-후난(湖南) 창사(長沙) 대법제자 쭤수춘(左淑純)의 아들, 올해 19세이며, 집은 창사시 톈신(天心)구 싼싱(三興)가 75호이다.
둥웨이의 부친은 일찍이 세상을 떠났고, 그와 모친 쭤수춘 모자는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모친이 2001년 3월 박해받아 사망한 후 그는 할머니에게 맡겨져 길러졌다. 할머니의 매달 퇴직금은 인민폐로 440위안이고 복리생활비 180위안인데, 둥웨이의 사촌동생도 (부친이 없고 모친은 재가하였음)함께 생활하고 있어 생활이 몹시 어렵다. 때문에 둥웨이는 올해 대학교 2학년 학비도 아직 해결하지 못하였다.
둥웨이의 모친, 대법제자 쭤수춘—–여, 후난성 창사 학원, 42세, 남편이 일찍 사망하였다. 생전에 다니던 회사—-창사 공공버스공사. 2001년 3월의 어느 날 후난성 주저우(株洲) 바이마룽(白馬壟) 여자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강제적인 음식주입으로 질식하여 사망하였다.
쭤수춘은 1997년에 법을 얻었다. 1999년 7.20이후 진상을 똑바로 알리기 위해 2000년 4월 거리에 나가 대법전단지를 배포하다가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을 판결 받았는데 주저우 바이마룽의 요구에 협조하지 않았다.
쭤수춘은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신념을 견지하였고 대법 및 수련생에 대한 사악한 세력의 박해에 항의하였으며 단식을 하였기에 감금실에 갇혔다. 후에 악경들에게 야만적인 수단으로 강제적인 음식물 주입 고문을 당했는데 즉시 질식하여 사망하였다. 강제 노동 수용소는 진상을 덮어 감추기 위하여 소식을 안팎으로 빈틈없이 봉쇄하였는데, 들 것에 흰 천을 씌우고 슬그머니 그녀를 싣고 가다가 다른 수련생에게 즉시 발각되었다. 수련생이 강제 노동 수용소에 책문하자 이 한 무리의 악경들은 건달 같은 상판을 하고 뻔뻔스럽게 시치미를 떼면서 도리어 그 수련생이 거짓말로 사람을 기만한다고 욕하였다. 지금까지 가족들은 진실한 정황을 모르고 있다.
문장완성 : 2004년 10월 5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6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6일 10:43:55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10/6/859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