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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 핑바현 대법제자 왕신핑과 린수성, 악경에게 참혹한 폭행당해

[명혜망 2004년 10월 3일] 2004년 6월 28일 남아프리카 총격 사건이 발생한 그날 구이저우(貴州)에서도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를 박해한 경악할만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6월 28일 저녁, 핑바(平壩)현 훙후(紅湖) 공장에 다니는 대법제자 왕신평(王新萍)과 그의 남편 린수성(林書生)이 오토바이를 타고 구이황(貴黃) 고속도로에서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다. 칭전(淸鎭)시와 구이저우 중바(中八)농장의 악경들은 구이황 고속도로에 걸려 있는 法輪功(파룬궁)에 대한 장XX의 박해 진상을 폭로한 현수막 200여 개와 그들이 연관이 있다고 의심하여 그들이 달리고 있는 길에 장애물을 설치하였고, 사악한 악경이 그들 부부를 발로 차 오토바이에서 떨어뜨렸다. 그리고는 땅에 떨어진 그들을 밟은 채 서 있었다. 이 사건으로 린수성은 얼굴부위와 가슴부위 등 여러 곳에 상처를 입었고, 왕신핑은 골반분쇄성골절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악경은 그들을 병원으로 실어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끌고 가서 심문까지 하였다. 게다가 사람을 파견해 린수성을 압송하여 그들의 직장위치를 수소문하여 그 공과로 상을 받으려고 시도하였다. 이런 상황에서도 왕신핑은 의연한 모습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똑바로 알려주었다. 후에 연로한 경비가 상황이 심상치 않은 것을 발견한 후에야 병원에 실고 가 검사하였다. 악경들은 그들 부부의 검사 결과가 나오자 바로 책임을 밀어버리면서 이건 단순한 교통사고라고 말하고는, 집으로 돌려 보낸 후 상관하지 않았다. 가족은 그를 구이양(貴陽) 바이즈창(白志强) 정형외과(귀주성에서 이름 있는 정형외과이다.)에 실고 갔으나 병원에서는 환자를 받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을 치료 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후에 핑바 303병원에 실려 갔는데 병원 측에서는 그들의 상처가 완쾌될 가망성이 크지 않다고 했다. 왕신핑은 희망이 없다면 집으로 가자고 요구하였다.

집에 돌아온 후, 왕신핑은 의연하게 파룬궁을 연마했다. 3개월이 지나자 그의 상처는 신속히 회복되었으며 지금은 바닥에 내려서 걸을 수 있다. 파룬궁은 또 다시 기적을 창조한 것이다.

그러나 사악한 자들은 이것으로 그들을 놓아 준 것이 아니었다. 우선 그들의 재산을 몰수하고 그 다음에는 사복경찰 50여 명을 동원하여 그의 집 주위에 주둔케 하였다. 처음에는 훙후 공장의 작업복을 입고 경찰차를 몰더니 후에는 아예 자가용으로 바꿔 몰고 와서는 왕신핑의 집을 드나드는 대법제자와 소식을 폭로한 대법제자를 붙잡으려고 시도하였다. 왕신핑의 가족들이 칭전시 공안국으로 가서 교통사고 증명서를 떼어달라고 하였으나 칭전시 공안국에서는 그 사건을 인정하지 않았다.

구이저우성 칭전시 공안국 국보대대 대장
장xx 13985035998
사무실 전화(0851)2513815

문장완성 : 2004년 10월 2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3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2일 22:28:05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10/3/856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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