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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푸양(浙江富陽) 화궈샹은 납치당한 후 불법적으로 형사처벌 받았다

[명혜망 2004년 10월 2일] 화궈샹(華國香, 여, 50), 그녀는 97년에 법을 얻은 후 병이 모두 사라졌다. 99년 탄압을 받은 후, 그녀는 베이징으로 가서 대법을 위해 바른 말을 하였고, 신념을 포기하지 않고 대법의 진(眞), 선(善), 인(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그녀는 이후 계속 박해를 받아왔다.

푸양 공안국 및 610은 장xx의 거짓말에 속아, 화여사에게 줄곧 소동을 피우고 미행, 납치하였었다. 작년 4월 그녀는 항저우(杭州) 둥밍산(東明山) 세뇌반에 납치당하여 한달반 박해 받아, 집으로 보내질 때 뼈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 8월 5일, 화궈샹은 또 진상을 알려 납치 당하였고, 구치소에 40일 감금되여 불법적으로 2년 형벌을 받았으며, 9월 22일에 더칭(德淸) 강제 노동수용소에 보내졌다.

사악들은 그녀의 가족들에게 연루식 박해를 가하였다. 2002년 화궈샹의 이모 조카가 참군 신체검사에서 떨어졌고, 올해 조카가 공안 대학에서 떨어졌으며, 작은 동생이 당 가입에서 떨어졌다. 이로 인해 민심이 흉흉해지고 도처에 원성이 자자했으나 분노해도 말하지 못하였다. 장씨 깡패 집단의 통제하에서, 근본적으로 인권이 없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고 거짓말로 모든 중국인을 독해하였는데, 가장 불쌍하고 슬픈 존재들은 사실 610과 공안 인원들이다. 그들은 장xx의 앞잡이로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도 깨닫지 못하였다, 정의의 심판은 곧 다가올 것이며, 가족과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마땅히 빨리 깨달고 공을 세워 과오를 씻어야 한다.

푸양시 공안국 부국장 중만화(鐘滿華) – (집): 63319081 (사무실): 63330003 (핸드폰): 13868188801
국안 대대, 정보과(政保科), 천다춘(陳大春), 서우쥔이(受軍義): 63330071

문장완성: 2004년 10월 1일

문장발표: 2004년 10월 2일
문장갱신: 2004년 10월 2일 13:45:35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8558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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