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9월 22일】랴오닝(遼寧) 링위안(凌源) 대법제자 지원(季文)은 대법을 수련한 후, 질병이 완쾌되었으나, 대법을 널리 알리다가 악경들에게 괴롭힘을 여러 번 당하여 병이 재발해 1999년 10월 15일에 세상을 떠났다.
링위안시 허칸쯔(河坎子)향 대법제자 지원, 61세,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몸에는 각종 질병이 있었다. 수련한 후 몸의 상태는 완전히 완쾌되었다. 모든 질병들이 온 데 간 데 없이 자신의 몸이 가볍고 병이 없는 체험을 하면서 대법의 신기함을 매우 깊이 느꼈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공법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도처에 다니면서 홍법하였는바, 이 지역의 산골마을 골목 안 간 데가 없었다. 그는 자신이 체험한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었으며 사부님의 설법과 공법 비디오를 틀어 주었다.
그러나 1999년 9월 어느 날, 허칸쯔 파출소 소장 류징쿠이(劉景奎)가 리빈(李彬) 등을 데리고 와서 아무런 이유 없이 불법으로 지원을 납치하였다. 그리고 강제로 재산을 약탈하였을 뿐만 아니라 리빈 등이 발로 차고 사정없이 때렸고 지원의 머리를 잡고 벽에다 박았다. 또한 끓는 물을 그의 손등에 올려놓았으며, 그를 구치소에 보내겠다고 말하였다. 그 후 또 여러 차례 불법으로 집에 와서 괴롭혔다. 지원의 몸과 정신 상태는 매우 심한 괴롭힘과 박해로 마음에 크나큰 상처를 입어 병이 재발해서 1999년 10월 15일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9월 21일
문장발표 : 2004년 9월 22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22일 9:15:59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9/22/847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