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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밍이 박해받아 치사하자 여러 대법제자들이 딩시 감옥에서 단식으로 항의 하다

[명혜망 2004년 9월 18일] 간쑤룽시(甘肅隴西) 대법제자 비원밍(畢文明), 남, 30세 초반, 불법으로 3년 형을 판결을 받았다. 최근 딩시(定西) 감옥(“간쑤 크레인공장’’이라고도 함)의 악인들에게 박해받아 치사하였다.

딩시 감옥에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는 다른 대법제자들은 이 불길한 소식을 알고 난후, 감옥에서 파룬궁 수련생에게 저지른 불법감금과 학살에 항의하기 위하여 연속 며칠간 단식하였다. 그리하여 대법제자들은 야만적으로 음식을 주입하는 학대를 당하고 있는데(악경들은 죽기 직전까지 괴롭히고 나서 가족에게 연락하여 데리고 가게끔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렇게 해야만 책임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매우 위급하다. 감옥은 이 소식을 봉쇄하기 위하여 최근 모든 대법제자 가족들의 면회를 거절하며 이는 상부 정법위원회에서 내린 통지라고 했다. 그들은 이렇게 불법으로 가족들의 면회 권리마저 빼앗아버렸다.

이 소식을 보고 들은 간쑤 대법제자들이 이 사실과 관련 있는 상세한 자료를 계속해서 정리하고 수집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이 사실을 백주대낮에 폭로하길 바란다. 또한 동시에 최근 매일 저녁 발정념을 집중하여 딩시 감옥, 정법위원회와 관계부처의 다른 공간의 사악 요소들을 청리하라.

딩시 감옥 : 우편번호 : 743000 전화 : 0932-8212307,8212007
교육과장 : 야오샤오창(姚曉强), 전화 : 0932-8212260
교도원 : 왕샤오룽(王曉榮), 부교도원 : 인이쥔(殷易軍), 감옥소장 : 양룬(楊潤)
주대장 : 추지청(丘繼承), 정치위원 : 양수핑(楊樹平)

문장완성 : 2004년 9월 15일

문장발표 : 2004년 9월 18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18일 04:01:43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18/842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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