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헤이룽장성 공안청1처에서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박해하는 방법 한 가지

글 /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9월 9일] 아래는 헤이룽장(黑龍江)성 공안청1처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방법 한 가지를 서술한 것이다.

1. 우선 대법제자를 강제로 걸상에 서게 하고 손을 뒤로해서 수갑을 채운다.
2. 그런 다음 수갑에 연결된 끈을 문에 매단다.
3. 그 다음 걸상을 없애 두발이 지면에서 떨어져 있게 한다. 그러면 전신의 무게가 수갑을 채운 손에 집중된다.

이런 고문은 고통스러워 참지 못할 정도로 아파 땀마저 흐른다. 또한 수갑을 채운 손에서는 피가 멈추지 않고 흐른다.

피가 흐르니 악도들은 수갑대신 끈으로 팔을 뒤로 묶어 문에 매달았다. 더욱 심한 것은 그들이 매달려 있는 대법제자의 다리를 흔들어 고통을 가중시키는 것이다.

문장완성 : 2004년 9월 8일

문장발표 : 2004년 9월 9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8일 21:11:59

문장분류 : [박해진상]

문장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9/8373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