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9월 13일】
남자 대장(隊長)이 의자에 앉아서 가죽신발 바닥으로 여성 파룬궁 수련생의 얼굴과 입을 문지르며, 두 다리를 그녀들의 어깨에 올려놓고 머리를 잡아 앞으로 당기면서 인격을 모욕한다. 그리고 전기충격기로 얼굴과 손을 감전시킨다.
대장이 연공하는 수련생을 감전시키는데 매 사람마다 최소한 2대의 전기충격기로 감전시킨다. 어떤 사람은 3대, 4대로 감전시키며 머리와 얼굴, 입을 집중적으로 감전시킨다.
악경은 전기충격기를 63세 되는 파룬궁 수련생의 입에 밀어 넣고 감전시키며 입술에 대고 돌려가면서 감전시킨다.
(주 : 위 사진은 시범 사진임)
문장완성 : 2004년 9월 13일
문장발표 : 2004년 9월 13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13일 3:10:59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9/13/8409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