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9월 2일] 명혜망 2004년 8월 30일의 문장 >란 문장을 보았는데 나도 그에 대하여 담론하고자 한다.
2000년 올림픽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루는 텔레비전을 켰는데 TV화면에 그 당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타오루나가 기자의 취재를 받고 있는 장면을 방송되고 있었다. 타오루나는 말하는 중에 대법을 모욕하고 비방하는 말을 많이 하였는데, 앞으로 그녀가 한 이 무책임한 말에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직감이 자연스럽게 떠올랐고, 동시에 그녀를 위하여 슬퍼했다. 왜냐하면 그녀처럼 줄곧 올림픽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운동선수를 놓고 말할 때, 만약 그녀가 정말로 대법을 배운 것이 아니라면 평소에 시간이 매우 적어 그렇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면서 대법을 알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훈련으로 바삐 보내는 운동선수가 설사 연공인과 접촉한다 하더라도 깊이 들어가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정말 발언권이 없었으며, 그녀가 한 말은 단지 당시 TV매체가 대법을 비판하는 내용을 전달한 것일 뿐이었다. 매체가 그녀에게 비슷한 말을 하게 한 것은 올림픽 금메달을 딴 신분을 이용하여 관중을 끌어 이런 비판의 분량을 증가하려는 것이었다. 타오루나는 자신을 잘 장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희생물로 되어버렸다.
어제 동료와 올림픽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그는 중국 사격팀의 한 운동선수가 2000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후 상태가 줄곧 좋지 않았지만 그녀가 이전에 금메달을 땄기 때문에 이번에도 올림픽에 참가하기로 결정했었는데 성적이 매우 좋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나는 오늘 명혜망의 보도를 보고 동료가 말한 사람이 바로 타오루나라는 것을 알았고 4년 전 타오루나가 대법을 비방하던 TV화면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명혜망에서 이미 2002년 글 한 편을 통해 타오루나가 대법을 비방한 행위에 대하여 권고를 하였는데 상세한 것은 >를 보면 된다. 타오루나가 그때 심은 “원인(因)”이 오늘날 끝내 “결과(果)”를 맺은 것이다.
한 명의 운동선수로서 올림픽에서의 실패는 작은 일이 아니지만 한 사람의 일생, 그리고 한 생명의 기나긴 세월을 놓고 말할 때 이번 일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다. 타오루나가 이것을 교훈으로 삼아 앞으로의 인생의 길을 잘 걷기를 희망한다.
건국 이래, 여러 차례의 정치 운동이 최종적으로 일어날 수 있었던 것과 진상을 많이 모르는 사람들이 따라 주는 것이 관계가 없다고 말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전 사회에서는 이에 대해 거대한 대가를 치렀다. 새로운 역사시기에 사회의 매 한 사람들이 중대한 역사적 사건에 대하여 시비를 똑똑히 가려 자신의 미래를 잘 장악하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 2004년 9월 1일
문장발표 : 2004년 9월 2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2일 03:30:17 AM
문장분류 : 대륙종합
문장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2/8311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