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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 관원장이 선양시 제2감옥에서 박해 받아 치사하다

[명혜망 2004년 9월 8일] 관원장(關文江), 남, 30여세. 랴오닝(遼寧)성 선양(沈陽)시 랴오중(遼中)현 파룬궁 수련생이며, 2004년 8월 5일 선양시 제2감옥에서 박해 받아 치사하였다.

2002년 9월 3일, 관원장은 랴오닝성 덩타(燈塔)시 공안국과 창춘(長春)시 공안국에 불법으로 납치당하였으며, 또 덩타시 법원에서 불법 13년 판결을 받았다. 랴오양(遼陽) 구치소에서 감금되었던 기간에 귀가 맞아서 변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양 감옥 제2감옥으로 보내져 계속 박해를 받았다. 2003년 겨울에 관원장의 몸은 매우 허약해졌는데, 2004년 8월 5일에 선양시 제2감옥에서 박해받아 끝내 사망했다.

문장완성 : 2004년 9월 7일

문장발표 : 2004년 9월 8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7일 22:40:49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9/8/836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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