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9월 9일】정법노정의 홍세(洪勢)가 추진됨에 따라 선양(沈陽) 지역의 많은 대법제자, 신노(新老)수련생들이 걸어 나와 정법노정에 들어오고 있다. 선양 룽산(龍山) 교양원이 대법제자 가오룽룽(高蓉蓉)을 박해한 추행이 폭로된 후 선양 지역의 대법제자, 신노수련생들은 적극적, 주동적으로 걸어 나와 각종 형식을 이용하여 룽산 교양원의 악행을 폭로하였다. 동시에 발정념하여 다른 공간의 흑수, 썩은 귀신 등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였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은 이 과정 중에 사악한 박해 하에서 오랫동안 걸어 나오지 못한 수 많은 노수련생들도 다시 새롭게 정법노정에 들어온 것이다. 한 대법제자가 선양 중국 의과대학의 부속1원에 가서 발정념하여 대법제자 가오룽룽을 가지해주던 과정 중에, 짧디짧은 한 시간 내에 몇 년간 보지 못했던 아주 많은 대법제자들과 신노수련생들을 보았다. 그들 중에는 줄곧 정진하면서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한 이들이 있는가 하면 또한 그다지 잘 하지 못하고 걸어 나오지 못한 이들도 있었는바, 이 과정 중에서 대법의 노정을 보았고 또한 대법의 힘과 정체가 협조한 힘을 보았다.
지금 대륙의 사악이 비록 아직까지도 아주 창궐하지만 대법제자 정체는 오히려 박해 속에서 더욱 성숙되었다. 그들은 자신이 어깨에 짊어진 책임과 사명을 더 명확히 하였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더욱 착실하게 하였다. 그들은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았으며, 한 걸음 한 발자국씩 더욱 성숙하고 이지로움 속에서 광명을 맞이하고 있다.
문장완성 : 2004년 9월 9일
문장발표 : 2004년 9월 9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9일 01:38:08 AM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9/9/8378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