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9월 5일] 산시(山西)성 다퉁(大同)시 링추(靈丘)현의 대법제자 푸지순은 신념을 견지 한다하여 현지 악경들에게 연이어 박해를 받아, 2004년 4월 25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푸지순(付紀順), 남, 63살, 산시성 다퉁시 링추현 건축 일을 그만둔 퇴직한 직원이었다. 1998년에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였으며 견정하고 착실하게 수련하였다. 2000년 겨울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천안문 광장에서 악경들에게 불법으로 붙잡혔다. 후에 현지 공안국에 붙잡혀 링추현 구치소에 불법 감금 되었고 노동 개조를 받았다. 나이가 많고 신체가 허약하여 교양원에서 받아드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악경들은 사람을 풀어주지 않았다. 그런데 가족들이 돈을 주며 사람에게 부탁하자 비로소 겨우 내보냈다. 후에 대법을 여러 번 실증하여 국가안전 대대의 악경들에게 재산을 몰수당했고 벌금을 물었다.
2004년 4월 24일 저녁, 국가안전 대대와 공안국의 악경들은 국가안전 대대장, 악경 장신민(張新民)의 지위 하에 각 대법제자들의 집에 가서 소란을 피워댔다. 악경들은 푸지순의 집에 갔을 때, 그의 가족들이 부재중이자 틈을 타서 그에게 위협, 협박을 하였다. 가족들이 아침에 집에 돌아왔는데, 그가 이미 정신을 잃고 바닥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다. 그를 싣고 병원에 갔으나 의사가 이미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다음날인 2004년 4월 25일 오전에 사망하였다.
악 경: 국가 안전 대대 장신민
핸드폰: 13096587922
문장완성 : 2004년 9월 4일
문장발표 : 2004년 9월 5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5일 21:29:39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5/834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