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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正念正行) 하는 동수들

글 / 중국대륙 법륜대법 수련생

[명혜망] 각 진수(眞修) 수련생이 걸어지나온 길 자체가 역사적 사건이며, 다른 사람들을 눈물로 감동시키는 이야기이다. 오늘 나는 내가 알고 있는 동수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교류하고자 한다.

I

2001년 9월이었다, 법륜대법 수련생 왕춘옌은 약 6개월 동안 지역 구치소에 갇혀 있다가 省에 있는 여자 강제노동수용소로 이전되었다. 강제노동수용소의 환경은 지역 구치소의 것보다 더더욱 사악했다. 수용소 직원들이 매일 법륜대법 수련생들에 가한 조직적인 고문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많은 수련생들의 온 몸은 멍 투성이가 되었고, 그들의 몸은 검게 부었으며, 얼굴은 전기 봉으로 집중적인 고문을 받아 붉은 화상 자국으로 덮여져 있었다.

그녀가 강제노동수용소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왕양은 노동수용소에 갇혀있는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감시원들에게서 잔인한 구타를 받았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파룬궁 연공을 했다. 3일 연속으로, 그녀는 감시원으로부터 얼굴에 구타를 당했지만 마음이 누그러지지 않았다. 4일째 되는 날, 그녀는 뤄진팡이라고 불리는 감시원에 의해서 강제노동수용소 사무실로 끌려갔고, 그 감시원은 새롭게 충전된 전기 봉으로 그녀를 찔렀다. 통증이 증감됨에 따라 왕의 몸은 바닥에서 경련으로 꿈틀댔고, 고압 전기 봉은 푸른 전기불꽃을 튀겼다. 즉시, 감시원은 그녀를 바닥에 심하게 내동이친 후 그녀가 움직이지 못하게 그녀의 몸 위에 올라서서, 소리를 질렀다, “아직도 수련을 계속하겠어?”

굉장한 통증을 버티면서, 그녀는 맞받아 소리를 질렀다, “그럼요, 수련할 겁니다! 수련할 겁니다! 내가 맞아서 죽는다 하더라도 나는 계속해서 수련할 겁니다!” 구타는 계속되었고, 그녀는 계속해서 참았다. 참기 어려운 통증 가운데서, 왕양은 사부님을 생각해내고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이홍지 사부님!” 그녀의 외침은 귀가 멍멍해지는 천둥소리의 효과가 있었다. 네 명의 감시원들은 마치 그들 자신이 전기 봉으로 맞은 것처럼 행동을 했고, 즉시 몇 발자국 뒤로 물러났으며 그들의 전기 봉에서는 전력이 완전히 빠져나갔다.

그 직후, 한 감시원이 혼자서 말했다, “어떻게 내 전기 봉에서 전기가 빠져나갔지? 방금 전에
전기를 충전시켰는데!” 그들은 전기 봉을 충전기에 다시 연결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왕양의 정념이 사악한 감시원들을 이겼고 그녀는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손을 내미셨다는 것을 알았다.

내게 이 이야기를 말할 때마다, 왕양은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그녀는 말했다, “당신이 사부님을 믿는 이상, 그리고 당신이 중요한 순간에 사부님을 생각하는 이상, 사부님께서는 당신을 도울 것이고, 사악한 요소는 깜짝 놀라 억제될 것이다.”

나중에, 사부님의 강의, >이 발표되었다. 나는 어떤 부분을 읽을 때마다, 항상 왕양의 에피소드가 마음에 떠올랐다. 그녀의 이야기는 내게 그처럼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것이고 사부님과 법륜대법에 대한 나의 믿음을 강화시켜주었다.

II

내가 대단히 존경하는 다른 수련생은 세 번이나 감옥을 갔던 왕쉐쥔씨다. 감옥에서, 감시원들의 지시 하에, 다른 감방동료들이 그를 구타하지만 그는 그들을 善으로 대할 수 있었다. 그는 그들 모두에게 법륜대법이 사람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는가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법륜대법의 박해에 대해 진상했다. 그는 말했다, “비록 내가 밖으로 나가서 중생들을 구도 할 수는 없지만, 철창 뒤에서 만나게 된 당신들 역시 내가 구도해야할 사람들이다.” 그는 그의 감방 동료들에게 정부의 법륜대법에 대한 허위비방을 말해주고, 왜 톈안먼 광장에서의 “분신자살 사건”이 조작된 것인지를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감방 사람들은 더 알려고 그에게 계속 질문을 했고, 점차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받는 부당한 취급에 분개하게 되었다. 전에 그들이 던지던 사악한 눈초리는 점차 친절로 바뀌었고 나중에는 그들 사이에서 싸움이 점점 줄어들었다. 어떤 사람들은 왕씨와 함께 사부님의 시를 낭송하는 것을 배웠다. 어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순찰하는 감시원들이 오는지 망을 봐주는 동안 파룬궁 연공을 배웠다.

한 사람이 살인죄로 갇혀있었는데, 왕씨의 파룬궁 법리의 이해를 들은 후 인간의 생명을 빼앗는 것의 더욱 심오한 중대성을 깨닫고, 와락 눈물을 터뜨렸다. 그는 말했다, “만약 내가 파룬궁을 일찍 배웠더라면, 나는 결코 그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것이다.” 철창 뒤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그는 사부님의 학생으로 자신을 간주했다. 그의 태도는 절망에 빠져 있던 사람으로부터 충만된 사람, 구도 된 한 생명의 충만으로 넘치는 사람으로 바뀌었다. 우리가 그의 감방을 지나 갈때 마다, 그는 항상 우리를 향해 가슴 앞에 두 손을 합장했다. 우리는 모두 그의 깊은 진지함이 진정하게 그의 가슴 속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중에 우리는 그가 처형당하러 가는 길에서도, 사부님의 시를 읊으며 미소 지었다고 들었다. 그의 행동은 감옥의 감시원들을 당혹하게 만들었다: 어떻게 다른 사람을 죽였던 사람이 그 자신의 죽음을 그처럼 조용하게 마주할 수 있는가? 참으로, 이것은 대법을 비방하고 박해한 사람들로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문장발표: 2004년 8월 14일

문장완성: 2004년 8월 13일

문장분류: [진상알림]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30/8065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8/14/513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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