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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눙안현 쑨슈화가 박해 받아 치사

【명혜망 2004년 8월 13일 】쑨슈화(孫秀華), 여, 47세, 지린(吉林)성 눙안(農安)현 허룽(合隆)진 웨이자(韋家)촌에 거주. 99년 10월 같은 촌(村)의 대법제자와 함께 베이징에 가 청원하던 중 악경에게 납치당해 눙안 구치소에 불법으로 22일간 감금되었는데, 6000천 위안의 벌금을 내고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2000년 1월 몇 명의 현지 파출소 악경들이 갑자기 집에 뛰어들어 법공부를 하고 있는 그녀를 불법으로 납치하여 또 눙안 구치소에 보냈는데 6000천 위안의 벌금을 내고서야 다시 풀려 나왔다. 쑨슈화는 신체적 시달림과 정신적 압력, 그리고 경제적으로 또 벌금까지 내어 심신이 엄중하게 상해를 받았는데 신체가 갈수록 나빠져 2004년 6월 16일에 사망했다.

문장완성 : 2004년 8월 12일

문장발표 : 2004년 8월 13일
문장갱신 : 2004년 8월 13일 12:30:55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8/13/8166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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