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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6일 발정념시 내가 천목으로 본 것

글 / 허베이성, 대법 수련생

[명혜망] 2004년 6월 6일 밤이었다. 평상시처럼 밤 12시에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나 자신의 생각들을 청리한 다음, 입장을 하고 다른 공간에 있는 사악한 세력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바로 이 순간, 갑자기 아주 졸렸기 때문에, 나는 조용하게 눈을 뜬 채로 정법시들을 암송했다. 내가 다시 눈을 감았을 때, 나는 몇 개의 흰 것들 주위로 어떤 검은 물체가 에워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것이 무엇인가 아주 나쁜 것임에 틀림이 없다고 인식하고 즉시 강력하게 집중하여 발정념을 했다. 나는 파룬과 다른 무기들로 이것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그런 이후로 이것은 점점 더 커져 검은 물질의 작은 다발로 변하여 미친 듯이 회전했다. 나는 계속해서 나의 에너지로 그것들을 제거해갔고 나는 수백 개의 번쩍이는 번개의 섬광들이 검은 세력을 내려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바로 이 순간, 나는 나의 몸 전체가 에너지 장으로 덮이고 내 에너지는, 전류처럼, 내 머리 꼭대기로부터 굉장한 속력으로 방출해 나왔다. 결국 그 검은 물질은 검은 면섬유처럼 공중으로부터 떨어져 내려왔다.

이 경험을 통해서 나는 우리의 정념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가를 깨달았다.
이것은 바로 사부님께서 >에서 지적하신 것과 같다,

“…전제는 당신들이 정념이 강하고 두려운 마음이 없으며, 사람의 집착, 고려하는 마음과 증오하는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효력이 있는 것이다. 염(念)이 나가자마자 즉각 효력을 보게 된다.”

문장발표: 2004년 7월 4일

문장완성: 2004년 7월 4일

문장분류: [진상알림]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10/7676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7/4/498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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