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허베이성에 사는 파룬궁 수련생 잉쯔(가명)는 파룬궁 수련에 견정했기 때문에 잔인하게 박해를 받았다. 그녀의 남편은 억누르는 정신적 압력을 견딜 수 없어 그녀와 이혼했다. 그 이후로, 잉쯔는 그들의 어린 아이를 보살펴야했고 박해와 그녀와 아이를 부양해줄 아무런 도움이 없는 상태에서 직장에서 해고될 가능성의 이중 압력을 당면하게 되었다. 그녀가 갖고 있는 어려운 환경에도, 잉쯔는 아직도 다른 사람의 복지를 먼저 생각할 수 있었다. 정월 초하루에 있었던 전-남편의 결혼 피로연에서, 잉쯔는 가장 귀중한 진상 전단지를 신랑 신부에게는 물론 객들에게 보냈다.
잉쯔는 직업을 가졌었고 전-남편도 정부의 부서에서 일했다. 1997년 법륜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한 후, 그녀는 “眞,善,忍(진,선,인)”의 표준에 맞도록 자신을 엄격하게 다스렸고, 그녀의 시부모를 공경했고 친척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부부는 서로 사랑했고 아주 행복한 삶을 살았다.
1999년 7월 20일 후에, 장 집단의 탄압이 계속 단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잉쯔가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구류되었고 노동수용소로 보내졌으며, 세뇌반에 강제로 참가하게 되었고, 직장과 월급의 혜택을 받지 못했다. 남편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그녀와 이혼을 했다. 훌륭했던 가족이 이렇게 장과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서 갈라져버렸다.
그들이 헤어지던 날 밤, 잉쯔는 침대에서 뒤척이며 오랫동안 잠을 자지 못했다. 그녀는 그녀가 박해받고 있던 기간에 있었던 사실에 대해 생각했다, 자신과의 관계로 인해 남편은 반복적으로 고통을 받고 정부의 거짓말에 독해를 받았기 때문에 남편은 그녀에게서 멀어져갔고 다른 여자를 사귀었다. 그녀는 이혼 후에 어떻게 살아갈 것이며 어떻게 여자 혼자서 아이를 키워야 할 것인가를 궁리했으나 무엇보다도, 대법에 대한 그녀의 책임에 대해 생각했고, 아직도 많은 사람이 기만에 의해 독해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녀는 진상을 해야하고 그들을 구도해야할 필요를 느꼈다.
이혼한 지 닷새 후에, 전-남편은 예기치 않게 정월 초하룻날 결혼을 했다! 이 뉴스를 듣는 것은 마치 잉쯔의 상처에 한 주먹의 소금을 문지르는 것과 같았다. 그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결혼 피로연에서 진상을 하기로 결정했다. 진상과 축제일과 결혼 피로연의 분위기의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서, 그녀는 큰 글자로 “행복”이라고 프린트한 빨간 종이를 사서 진귀한 새해축하 선물을 많이 만들었다.
그녀가 호텔에 도착하자, 결혼식은 이미 진행 중에 있었다. 그때, 전-남편은 정중하게 손님들을 맞이하느라고 바빴다. 그녀를 보자, 그는 놀랐고 그의 눈에는 그가 불편해 하고 있으며 겁이나 있는 것이 역력했다. 그는 일관되지 않게 말했다, “당신! 당신이 여기를 어떻게 왔소?” 잉쯔는 침착하게 말했다, “오늘, 나는 이 행복한 자리에 당신을 축하하고 진상을 하러 왔죠. 과거는 더 이상 생각하지 마세요. 나는 당신들 모두가 진상을 알기를 바랍니다. 진상을 알 때만이 당신은 진정하게 행운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녀의 전-남편은 말문이 막혀버렸고 한 마디도 말하지 못했다. 그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다. 어쩌면 그는 그녀에게 너무 많은 것을 빚졌다고 느꼈을지 모르고 그녀가 와서 소란을 피울까 봐 두려웠을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에게 결혼 피로연의 시간과 장소를 말해주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대법 수련생의 자비가 그의 얼어있던 가슴을 녹여주었다. 그는 다시 또다시 말했다, “사람들이 위층에 있소. 부디 가서 진상하시오. 어서 가서 진상하시오!”
이 시간에, 위층에 있던 많은 손님들은 피로연 중에 있었다. 잉쯔는 자신을 소개했다, “모든 정부 지도자들과 모든 친척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함으로써 혜택을 받은 사람입니다. 오늘은 새해의 첫날이고, 이 기회를 빌어서, 나는 당신들 모두에게 새해 축하 선물–파룬궁이 어떻게 비방당하고 박해로 고통받았는가 하는 진상 자료를 많이 준비해 왔습니다. 당신들은 그것들을 보시겠습니까?” 그녀가 말을 그치자마자, 모든 사람들이 박수를 쳤다. 잉쯔는 이 기회를 빌어서 준비해간 빨간 행복의 선물을 꺼내서 진상을 알기를 염원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씩 주었다. 그녀가 막 한 테이블을 마쳤을 때 그녀 뒤에서 많은 여인이, “나도 주세요! 저한테도 하나 주세요!”하며 손을 내밀고 있었다. 먹고 있던 사람들도 서로 이야기했다, “나는 그들이 배부한 파룬궁 전단지를 매 번 읽었어요. 전단지에서 말한 것은 타당성이 있고 진정으로 우리들의 善을 위해서입니다. 오늘 전단지에는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빨리 한 장 받아봅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그들의 밥그릇과 젓가락을 옆에 놓고 진상 전단지를 읽었다.
요원같이 보이는 한 노인과 그 옆에 있는 여러 명의 추종자가 망설이며 흥미를 가진 듯 했다. 전에도 그가 파룬궁 수련생들이 배부했던 전단지들을 읽었던 적이 있었지만, 공개적인 석상에서 전단지를 배부한 파룬궁 수련생을 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잉쯔에게 그녀가 누구인지를 물었다. 잉쯔는 솔직하게 그녀가 그날 밤 결혼 피로연을 열고 있는 요원의 전-아내라는 것을 말해 주었다. 그녀 뒤에 있던 사람들은 서로 의논이 분분했다: “전에, 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들었었지만, 오늘 지금 그녀를 본 것으로, 나는 이것이 참으로 정말이라는 것은 알았어요. 버려진 여인이 어린아이를 보살펴야하고 수입이 없지만, 전-남편의 행동을 문제시하지 않을 수 있고 우리에게 진상을 하는군요.”
사람들은 잉쯔가 떠나는 것을 존경하는 눈으로 바라보았고 그들의 주머니에 진상 선물을 집어넣었다.
문장발표: 2004년 6월 25일
문장완성: 2004년 6월 24일
문장분류: [진상알림]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14/7689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6/25/495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