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리쯔(Li Zi), 중국대륙 대법수련생
[명혜망] 1999년 7월 20일 이후로 나는 내 자신의 심득체험을 거의 쓰지 않았다. 지금도, 이 기사를 끝마치기까지 나는 많은 장애를 뛰어넘어야 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大法수련생들이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자극하며 함께 제고하자는 데 있다.
11월 중순 어느 날 밤, 우리 지역 경찰서는 많은 大法수련생들을 체포했다. 그들은 창문과 문을 부수고 강제로 수련생들의 집으로 들어왔다. 집안을 샅샅이 뒤지고 난장판을 만들었으며, 마룻바닥까지 뜯어냈다. 이번에 그들은 아주 세심하게 조사를 했고, 모든 대법책들과 자료들은 빼앗았고, 강제로 “증거물”을 비디오로 촬영했다. 대법을 중상적으로 공격하는 방송 차들이 길거리를 바삐 달렸다. 나중에서야 나는 대법제자들이 지역 정부 빌딩, 공안국과 경찰서에 대법 현수막을 걸었고, 지역 정부 지도자들도 현수막을 보았다는 것을 들었다. 이것이 사악을 몹시 놀라게 했던 것이다. 그들은 수련생들에게 파룬궁을 포기하겠다는 보증서를 쓰도록 강요했으며, 그렇게 하기를 거절하는 사람들은 체포했다.
경찰은 계속해서 3일 동안 전력을 다해 내 집과 직장으로 나를 찾아다녔지만, 찾지 못했다. 4일째 되는 날밤, 나는 집에 있지 않았는데,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사악으로부터 숨으려고 하는가? 집을 떠나 떠돌아다니게 되는 것은 낡은 세력이 대법수련생들을 박해하는 핑계가 된다; 그들은 우리가 대법을 수련하기 때문에 가족을 버린다고 비난하고 있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든지 大法제자들은 우선 우리의 행동이 大法에 어떤 영향을 가져다주는지를 생각해야한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어야 한다.”
법에 입각해서 상황을 이해한 후, 닷새째 되는 날 아침 나는 집으로 돌아왔고, 당당하게 직장으로 갔다. 아침 8시 30분쯤, 네 명의 경찰이 일하는 곳까지 나를 따라왔다. 나는 사악과 협조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계속해서 모든 사악의 배치를 제거하기 위한 발정념을 했다. 10분이 지나자, 그들은 본색을 드러내어 나를 잡아끌면서 경찰 차로 데리고 가기 시작했다. 나는 반항했고 그들의 차에 실리기를 거절했다.
그 장소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경찰에게 화를 냈다. 어떤 이들은 직접적으로 경찰에게 이유를 물었고, 어떤 이들은, “왜 좋은 사람들이 발언을 하지 못하게 하느냐? 도대체 무슨 사회가 이러한가?”하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건 그들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 아닌가? 정의로운 것과 사악한 것은 일반인들에게 아주 분명하다.” 그들은 나와 수련생이 아닌 나의 남편을 경찰서로 데리고 갔다. 잡아끌고 당기고 승강이를 하느라고, 나는 거의 숨을 쉬지 못했다. 한 경찰이 말했다, “그녀는 심장에 문제가 있소. 그녀를 너무 심하게 다뤄서는 안 돼요.” (나는 2002년 5월에 노교소로 3년형을 받았었다. 그러나 노교소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들의 거친 행동으로 인해 내가 죽게 되면 책임지는 것이 두려워 2002년 9월에 “심장 문제”로 나를 돌려보냈었다.) 나는 크게 소리쳤다, “만약 오늘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당신들이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리고 조용해진 다음 가슴으로부터 발정념을 했다.
사악은 내 서명을 받아내기 위해 갖은 묘를 썼지만, 나는 거절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내 남편과 어머니를 시켜, “네가 서명만 하면 너는 집으로 갈 수 있다.”라고 나를 설득하는 방법을 동원하였고 정으로 나를 움직이게 하려 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이름이 있지 않다! 大法수련생의 이름은 어느 누구에게서도 모욕당할 수 없다.” 경찰이 말했다, “고위층으로부터 당신이 보증서에 사인을 해야한다는 특별 요구가 있는 것이고, 우리는 명령만 따를 뿐이요. 우리가 이 업무를 끝내지 못하면, 우리는 직장을 잃게 되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역사적으로 보면, 선량한 사람들을 박해하려했던 모든 운동이 실패로 끝났소. 그리고 그 운동에 직접 책임을 진 사람들은 역사에 의해 심판되었소. 당신들은 고위층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 그건 잘못된 길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계속해서 말했다, “오늘 당신이 무엇을 하려고 결정하든지, 나는 당신에 대해 아무런 의견도 갖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좋든 나쁘든 나에 대한 당신의 태도가 내 마음을 바꾸게 하지는 못할 겁니다. 나는 지난번에도 3년간의 노교소 형에서 돌아왔고, 나는 이번에도 여전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며 내가 해야할 일을 할 것이오.”
그러자 그들은 나를 억류시키기 위한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경찰서장이 서명만 하면 효력이 있게 된다. 내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어려움을 깊이 느꼈다. 나는 사부님께 말했다, “사악을 반대하고 낡은 세력의 배치를 돌파하기 위해 저는 무엇을 더 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해야만 제가 이 박해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습니까?” 나는 즉시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했다, “아침에 도를 들으매, 저녁에 죽을 수 있다.” 그런 다음 그 말씀의 깊은 뜻을 이해했다. 나의 눈앞에 “신념”이란 글자가 나타났다. 나는 결심을 했고 삶과 죽음의 문제를 사부님께 맡기기로 결정했다. 나는 오직 법에 대한 확고한 신념만을 잡았다.
정오에, 나를 지키는 경찰이 단 한 명만 남아 있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바로 지금이 내가 떠나야 할 시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경찰이 거기에 있는데도 버젓이 경찰서를 걸어나왔다. 나중에 나는 경찰이 그들의 직장을 지키기 위해 누군가에게 나를 대신해서 서명하게 했다는 말을 들었다. 이제 나는 평상시처럼 직장에 다니며 다시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진상을 할 수 있다. 최근에, 몇 명의 다른 수련생들도 석방되었다.
이 사건에서 낡은 세력이 나의 누락을 이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사부님께서, 낡은 세력의 참여를 완전히 반대하고 이 박해에 종지부를 찍으라고 하신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나는 깊이 있게 그리고 완전하게 발정념을 하지 못했고 그런고로 사악이 회생하는 시간을 갖게 했다. 지금부터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법리를 따를 것이고 정법 과정과 좋은 상태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
문장발표: 2004년 2월 19일
문장완성: 2004년 2월 18일
문장분류: [진상알림]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12/27/6343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2/19/452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