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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대법제자 롄핑이 박해로 치사

[명혜망] 롄핑(連平), 남, 29세, 랴오닝(遼寧)성 둥강(東港)시 첸양(前陽)촌 사람. 99년 대법에 공정한 말을 하기 위해 베이징에 갔다가 두 차례 불법으로 구류되었다. 2002년 4월 10일 진상자료를 돌리다가 불법으로 체포되어 4월 30일 둥강시 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6년을 판결 받았다. 2004년 7월 10일 랴오양(遼陽)시 감옥에서 박해로 치사했다. 가족은 협박을 당할까봐 롄핑의 사망 정황을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문장완성 : 2004년 8월 3일

문장발표 : 2004년 8월 4일
문장갱신 : 2004년 8월 3일 8:30:54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4/8/4/809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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