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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장중(張忠)과 리리좡(李力壯)의 기소안건에 관심을 갖자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7월 30일】지금 대륙에는 아직도 많은 대법제자들이 불법으로 감옥, 노교소, 구류소, 정신병원 등에 감금되어 사악의 거리낌없는 박해를 당하고 있다. 정법 노정의 추진에 따라 매우 많은 대법제자들과 그 가족들이 자신을 보호하고 자신의 가족들이 박해받는 것을 면하게 하기 위해 법률을 무기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미 한 장의 기소장이 유관 법률부문에 전달되었다. 우리 보다 많은 대법제자들이 더 이상 이런 박해를 받아들이지 않도록, 보다 많은 중생을 구도하도록, 우리 모두 각지 대법제자들의 기소안건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

헤이룽장성 다칭(大慶) 감옥에 불법감금되어 있던 하얼빈시 대법제자 리리좡과 다칭 대법제자 장중의 기소장은 이미 헤이룽장성 고급인민검찰원(역주: 우리 나라의 고등검찰청에 해당)에 제출되었고, 검찰에서는 이미 이 안건에 착수하였다. 장중은 지금 이미 구출되어 감옥에서 나온 상태이며 리리좡은 아직도 감금 중에 있다. 대법제자와 각계의 정의인사들이 전화를 걸거나, 우편 등의 방식으로 다칭감옥을 조사하고 증거를 수집하도록 헤이룽장성 고급인민검찰원을 독촉하자.

헤이룽장성 고급인민검찰원
우편번호 : 150090 지역번호 : 0451(국제 전화를 걸 때는 0을 뺀다)
검찰처:82360321
검사소(檢查所):82360057 82360053
신고센터:82360350

문장완성 :2004년 7월 28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30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30일 12:51:33 AM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30/806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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