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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시 둥리구 대법제자 장훙이 완자 노교소에서 박해로 치사

【명혜망 2004년 8월 3일】 하얼빈(哈爾濱)시 둥리(動力)구 대법제자 장훙(張宏)이 완자(萬家) 노교소에서 박해로 치사.

대법제자 장훙, 여, 31세. 2004년 5월 8일 저녁 하얼빈 둥펑(東風) 감옥 벽에 진상 표어를 썼다가 향 파출소의 악경에 의해 붙잡힌 뒤(이미 보도하였음), 불법으로 하얼빈시 제2구치소에 갇혔다. 5월 10일에 가족을 한번 만나게 한 후 박해로 치사할 때까지 만나지 못하게 하였다. 6월 초에 장훙은 불법으로 3년 노교 판결을 받아 와자 노교소에 보내졌으나 신체불합격으로 거절당한 후 제2구치소로 돌아와 계속 박해를 받았다. 7월 22일 가족에게 통지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악경은 또 한번 그녀를 완자 노교소 집단 훈련대로 보냈다. 9일 후(7월 31일) 오후 3시, 완자 노교소는 장홍의 가족에게 장훙이 하얼빈시 211군대 병원에서 사망하였다고 통지하였다. 가족이 보았을 때, 장훙의 두 눈은 둥그렇게 떠져있었고 입은 크게 벌려 있었으며 신체는 이전에 비해 3, 40근이나 줄어들어 있었다. 바지에는 대변까지 묻어 있었다. 장훙을 비정상적으로 사망하게 한 직접적인 책임자는 완자 노교소이다.

문장완성 : 2004년 8월 2일

문장발표 : 2004년 8월 3일
문장갱신 : 2004년 8월 2일 10:23:26 PM
분장분류 : [박해 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8/3/808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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