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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옌타이 대법제자 왕줘뎬이 박해로 사망하다.

【명혜망 2004년 7월 31일】원 산둥(山東) 옌타이(煙台)대학 인쇄공장 노동자 왕줘뎬(王作殿). 그는 옌타이 사람이다.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해임 당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중고 인쇄기 한대를 사서 인쇄 작업을 계속 했다. 2003년 상반기에 610에 잡혀갔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최근 갑자기 소식을 얻었는데 한 달 전에 사망했다고 한다. 그의 나이는 겨우 40세로서 그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가 매우 건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가 죽다니?!”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상세한 상황을 제공해 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4년 7월 30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31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31일 1:12:31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31/806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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