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7월 27일] 멍진청(孟金城), 남, 50세, 허베이(河北) 탕산(唐山) 쭌화(遵化)시 바오쯔뎬(堡子店) 주자이(舊寨)촌 대법제자 멍진청은 법을 얻은 후 엄격히 眞善忍(진선인)에 부합되게 심성수련을 하였다. 2002년 11월 달에 대법을 실증하는 진상자료를 나눠주다가 납치당하여 쭌화시 610에게 박해를 받았다. 멍진청이 法輪大法(파룬따파)을 견정히 믿고 사악들의 요구와 명령, 지시에 협조하지 않았기에 쭌화시 610들은 탕산시 노교소에 보내 박해를 하였다. 2003년 7월 7일 박해받아 세상을 떠났다.
촌민이 멍진청에게 달아준 별명은 대선인(大善人)인데, 집에 있는 쥐도 차마 죽이지 못했다. 수련하기 전에 그의 몸에는 병이 많아서 매일 방에 누워있었다. 생활은 곤란하고 돈이 없어서 병을 치료하지 못하여 가족들이 돌보고 있었다. 1996년 다른 사람의 소개로 파룬궁을 수련하였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업고 연공장에 갔다. 그 당시 마을에는 파룬궁 수련자가 이미 40명이 넘었었다. 멍진청이 대법을 수련한 후, 그의 몸에서 신기한 일이 발생하였다. 질병은 온 데 간 데 없이 없어졌다.
그러나 99년 장씨 집단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하였다. 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하기 위하여 멍진청은 이 곳 저 곳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몸의 변화를 알려주었으며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촌 서기 장뎬우(張殿伍)는 진(鎭) 파출소와 여러 번 그의 집에 가서 괴롭히고 진상을 하지 못하게 했다. 그 후, 그는 또 바오쯔진 파출소에 잡혀갔다가 쭌화시 구치소로 보내졌다. 그는 신념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또 탕산시 허화컹(荷花坑) 노교소에 보내졌는데, 그날 박해받아 세상을 떠났다. 그 후, 악경은 가족들에게 통보하였다. 가족들이 간 후, 겨우 멀리에서 창문으로 사망자의 뒷모습만 바라보았다. 악경은 또 가족들에게 만약 당신네가 화장하면 19000위안 병원비를 내야하지만 우리가 화장하면 아무 것도 받지 않겠다고 하였다. 지금까지 줄곧 멍진청의 유골은 받아오지 못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7월 26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27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27일 12:51:54 PM
문장발표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27/804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