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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자(馬三家) 악경은 여자대법제자의 옷을 강제로 벗기고 숨어서 사진을 찍어 비방하다

[명혜망 2004년 7월 15일] 랴오닝(遼寧) 마산자노교소 여자 제2구치소 1대대(大隊)에는 한 명의 여자대법제자(30세 넘음, 이름은 분명치 않음, 2002년 불법노동교양 판결을 받고 마산자로 납치되어 왔음) 불법노동교양을 받은 후부터 사악에게 굴복하지 않고, 죄수복을 입지 않았기에 격리시켜 박해를 하였다.

악경과 배신자들은 같이 그녀를 짓누르고, 강제로 죄수복을 그녀에게 입히려고 하였다. 몇 번이고 모두 그녀가 발버둥쳤는데 몸에서 옷이 벗겨졌다. 악경은 부끄럽고 분한 나머지 화를 내었다. 다른 사람더러 그녀의 옷을 모두 벗기라고 하였다. 심지어 브래지어마저 강제로 벗겼다. 몸에는 삼각팬티 하나뿐이었다. 잇따라 또 그녀를 강제로 짓누르고, 죄수복을 입혔다. 이때 이미 옆에 숨겨져 준비된 촬영기가 이 대법제자를 겨누고 있었다는 것을 그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는 발버둥치며 일어서서 치욕을 상징하는 죄수복을 찢었다. 이때 여자대법제자는 거의 벌거벗은 몸으로, 자신이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오래 전부터 계획해온 악경에게 비디오촬영을 당하게 되었다.

이렇게 악경은 박해를 실시한 후 또 사실을 왜곡하였다. 숨어서 찍은 비디오를 소위 “증거”라고 하여, 파룬궁수련자들 중에서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여자대법제자는 남자 경찰이 들어오니, 한번에 옷을 벗었다고 하였다!” 이 기회를 이용해 수련자의 명의를 더럽혔고 대법을 모욕하였으며, 극히 나쁜 영향을 조성하였다. 정말 염치가 없다!

1대대(一大隊)파룬궁을 박해한 악경은: 1대대 왕샤오펑(王曉峰), 중대장 런훙짠(任紅贊), 황하이옌(黃海燕), 스위(石宇), 스레이(史磊).

마산자 강제수용소의 짐승같은 만행은 전 세계에서 악명이 뚜렷하다. 그의 사악은 머리카락이 곤두설 정도로 사악하였다.

* 99년 10월 이후 일년 동안 1500명이 넘는 파룬궁수련자를 감금 박해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99년 10월부터 2000년 11월까지 랴오닝성 마산자 교양원에서는 연속적으로 1500명이 넘는 대법제자들을 감금하였다. 여기는 사악이 가득 차고 마귀들이 흉악하였으며, 사악 세력이 유달리 창궐하는 암흑천지의 지경에 도달하였다. 안에 곳곳에서는 고의로 사실을 왜곡하고 비방하였으며, 없는 말을 만들어 내어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중상모략 하였으며, 악독한 욕을 하였고 인간성이 없는 학대와 치명적인 심한 손상을 주었다. 심지어 잔혹한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였다.

* 여자파룬궁수련자에게 성(性)적인 심한 손상을 입히다

마산자 악경은 극히 잔혹하고 사악하다. 그들은 여자수련자들의 옷을 다 벗긴 후, 물건으로 여자수련자의 하체를 때렸으며, 어떤 여자수련자의 음부는 맞아 부어서 몇 일간 길을 못 걸었다. 그들은 강제로 “전향”하고, 금방 납치되어 들어온 파룬궁수련자를 거꾸로 매달아서 수갑을 채웠다. 발끝은 땅바닥에 대고 밑에는 대야 하나를 놓았으며 수련자들은 먹고 마시고 대소변 보는 것은 모두 이 하나의 대야로 하였다. 대변은 다른 사람이 도와 주었으며, “전향”하지 않으면 사람을 내려놓지 않았다.

교도관들은 수련자에게 마른 우물 속에 변질된 더러운 물을 먹게 하였으며, 그 물은 몇 년 이나 우물 속에서 침적한 전혀 사용하지 않던 더러운 죽은 물이(死水)다. 물을 길어 올려 오면 기포가 생겼으며, 수련자들은 물을 마신 후 신체가 중독(中毒)되었다. 다롄(大連)시 “전화중심”의 경찰들은 마산자에 가서 “학습”한 후 돌아와서 파룬궁수련자를 타일렀다. 마산자에 있으면 고생이 많고, 퍼렇게 변질된 밥을 먹고 있으며, 몇 십 명이 한 방에서 갇혀있고, 한 대야로 세안을 하며, 물은 썩어서 냄새가 난다고 하였다.

그리고 거기의 악경은 여자파룬궁수련자에게: 무엇이 “인(忍)”인가, “인”은 당신을 강간하여도 고발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고압력의 괴롭힘을 당하여 신념을 견지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변하는 수련자들에게 가혹한 형벌을 주었다. 전기 방망이로 전기를 가했고, 구타 등의 수단을 사용하였으며, 수련자들에게 수련을 포기하는 “보증” 작성을 강화하였다.

* 18명의 여자대법제자를 옷이 벗겨진 채 남자 감옥방으로 들어가게 하였다

2000년 10월 17일, 명혜망에서는 마산자 악경의 세계를 놀라게 한 나쁜 품행을 보도하였다: 랴오닝성 천양(沈陽)시 마산자 감옥의 사악한 경찰은 18명의 여자대법제자를 옷을 벗겨서 남자 감옥방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남자 형사범과 한 방에서 잠을 자게 하였다. 그 마지막 결과는 생각만 해도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이다. 많은 여자수련자는 가족에게: “당신들은 여기가 얼마나 흉악한지를 상상도 못 합니다. 사악……”

문장완성: 2004년 7월 14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15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15일 2:52:53 AM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7/15/7944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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