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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차오양구 대법제자 Mr.천펑린이 박해받아 치사

【명혜망】Mr.천펑린(陳鳳林), 51세, 베이징(北京)시 차오양(朝陽)구 라이광잉(來廣營)향 베이위안(北苑)촌 대법제자. 1999년 3월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 그는 여러 가지 질병이 있어 늘 밤중이면 병원에 호송되어 구급치료를 받았으며 도처로 다니면서 치료를 했으나 효과적인 치료를 받지 못했는데 사는 게 죽기만도 못한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법을 얻은 지 1개월 만에 1시간도 더 넘게 자전거를 탈수 있었으며 “4.25” 평화적 청원에도 참가할 수 있었다. 연공을 시작해서 2000년 말까지 2년이라는 시간에 한 알의 약도 먹지 않았으며 병원에 입원도 하지 않았고 신체 상황이 줄곧 매우 좋았다.

“7.20”이후 그는 여러 차례 톈안먼(天安門)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였으며, 99년 12월에 불법으로 차오양 구치소에 잡혀들어 갔고 1개월간 감금당한 후 촌 위원회에 돌아와서 반개월간 계속 박해를 받았다. 집에 돌아와서 그는 엄밀한 감시를 받았는데 경찰이 늘 담을 뛰어넘어 들어오지 않으면 문을 부수고 집에 뛰어들어 정상적인 생활이 교란을 받았다. 그는 핍박에 의해 몇 개월간 거처를 잃고 떠돌아 다녔다.

2001년 1월 현지의 파출소와 610사무실에서 강제로 그를 차오양 녹색정원(綠色家園)에 감금시켜놓고 세뇌반에 보내려고 준비하였다. 이 기간 그는 정신상에서 잔혹한 박해를 받았는데 혈압이 갑자기 높아져서 병원에 보내 구급했다. 병원에서 나온 후 그는 자유를 잃었는데 그믐날 집에서 물만두를 빚고 있어도 경찰을 보내서 감시를 했으며 친척집을 다녀도 따라 다녔다. 천펑린이 신념을 견정하게 견지하였기에 2001년 7월 31일 파출소, 610사무실에서 강제로 세뇌반에 보냈다. 2003년 7월 경찰이 두 번째로 다시 그를 세뇌반에 보내려고 시도했지만 그가 견정하게 제지하고 사악에 굴복하지 않았기에 경찰은 10여 차례 그의 집에 가서 위협했으며 또한 사람을 보내 번갈아 가면서 줄곧 연말까지 감시했다.

이렇게 장기간 감금되어 있어서, 또한 정신상에서 박해를 받아서 그는 심신이 엄중하게 손상 받았는데, 2004년 7월 7일 병원에서 사망하였다.

베이징시 초우양구 라이광잉향 부서기 하오윈펑(郝雲峰) 86-13910771626
라이광향 행정 사무실 : 장수톈(張淑田) 86-10-84912709 86-13701315036 (Cell)
라이광향 610책임자 : 왕칭후(王慶虎) 86-10-84912696 手机 13021019336
라이광향 파출소 경찰 펑위궈 (馮玉國)
이상 인원들이 박해에 참가했음

문장완성 : 2004년 7월 15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15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15일 3:07:41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15/79468.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7/19/503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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