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7월 18일] 쓰촨(四川) 장안(江安) 대법제자 황덩팡(黃登芳, 여, 65세)은 2002년 9월에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던 중, 악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대에 의해 집을 수색 당하였고 체포되었다. 그녀는 구치소에서 비인간적인 괴롭힘을 당하였다. 한 달이 지난 후 구치소에서 그녀를 집으로 데리고 가라는 연락이 왔다. 집에 온 후, 며칠 안 되는 짧은 시간에 그녀는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7월 17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18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17일 11:19:56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18/7968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