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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장시 대법제자 왕리옌이 박해받아 치사하다.

【명혜망 2004년 7월 13일】 무단장(牡丹江)시 대법제자 왕리옌(王麗豔)이 2002년 8월 말, 악경에게 납치되어 참혹한 혹형을 받고 그 후, 1년 반이나 감옥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감옥에서 나온 후 정신이 이상하여 2004년 정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왕리옌, 여, 48세,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 지역 닝안(寧安)시 대법제자. 그녀가 2002년 8월 말, 진상 자료를 나누어 주었다는 사실을 안 악경은 그녀를 집에서 납치하였다. 그 지역 악경은 각종 혹형으로 진상 자료를 어디에서 났냐고 협박했다. 왕리옌은 연속 밤낮을 가리지 않고 6일간 참혹한 고문과 괴롭힘을 당하였다. 죽어도 말을 안 한다고 하자 그녀를 강제로 구치소에 넣었다. 이 시각 왕리옌은 이미 박해받아 사람인지 아닌지 알아볼 수가 없었고, 같은 감방의 재소자들도 그녀의 옆에서 감히 잠을 자지 못했다.

한 달 지난 후, 불법으로 3년 노교 판결을 받았다. 그녀는 강제로 하얼빈(哈爾濱)시 여자 마약 중독 치유 센터에 보내져 계속 박해를 받았다. 두 달이 지난 후, 가족들이 그녀를 보았을 때 이미 누군지 알아볼 수가 없었다. 왕리옌은 정신이 흐리멍덩하였다. 가족들은 모든 수단과 아는 사람을 통하여 1년 반이라는 시간이 되어서야 그녀를 악마의 굴에서 구해냈다. 집으로 데리고 왔을 때, 그녀는 이미 정신이 이상해 말을 할 때 말하는 것을 통제하지 못하였고, 팔, 다리가 마비되어 말을 듣지 않았으며, 울 줄도 모르고 웃을 줄도 몰랐으며, 얼굴에는 표정이 없었고 잠도 못 잤으며, 마음이 견딜 수 없었고(心慌) 머리가 몹시 아팠다. 그녀는 2004년 정월 23일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7월 10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13일
문장갱신 : 2004녀 7월 13일 1:55:37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13/792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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