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우한시 둥시후구 악경이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하여 국민이 분노하다.

글 / 우한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4년 7월 4일] 2003년 8월 신춘(新村) 파출소의 法輪功(파룬궁) 박해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부소장 류궁핑(劉公平)이 위얀이샤오(園藝小)구에서 파룬궁 수련생 후왕샹(胡望香)을 납치하여 목격자가 분노했다. 국민들의 분노의 압력 하에서, 류궁핑은 두 사람에게 감시하라고 하고는 기타 악경들을 데리고 기가 꺾여 도망치듯이 갔다.

당시 후왕샹 노인은 아들을 도와 과일 가게를 지키고 있어 떠날 수 없었다. 악경 류궁핑은 납치하기가 곤란하자 경찰차를 타고 경찰서로 가서 두 사람을 데리고 와 감시하게 했다.

오후 4시에 류궁핑은 순경 두 명을 또 데리고 와 납치하려고 했는데, 후왕샹이 납치를 제지하자 류궁핑이 그녀의 팔을 비틀어 강제로 차위로 밀었다.

지켜보던 이웃 사람들은 두고 볼 수 없어 5~6사람이 직접 류궁핑이 좋은 사람을 마구 잡아 간다고 질책하였다. 그들은 이 할머니는 좋은 사람이며 나쁜 일을 하지 않고 법을 위반하지 않았으며 단지 파룬궁 眞善忍(진선인)을 수련할 뿐인데, 왜 좋은 사람을 잡아가는가, 국민들이 당신들은 먹여 살리는데 그렇게 할 일이 없는가! 라고 하였다.

지켜보던 사람들이 더욱 많이 모였는데, 새카맣게 모여들어 도로가 막혔으며 교통에 엄중한 지장을 주었고 차량이 긴 대오를 이루었으며 시끄러운 경적소리가 이 세상의 슬픔을 고소하는 듯 하였다.

류궁핑이 후왕샹의 팔을 비틀어 강제로 데리고 갈 때, 지켜보던 사람들이 더 분노했는데, 지금 좋은 사람은 비난을 당하고 나쁜 사람은 외국으로 도주하여 잘 살고 있다고 비통하게 하소연하였다. 많은 국민들의 분노의 압력 하에서, 류궁핑은 손을 안 놓아 줄 수가 없었다. 한 마디 말하기를, “후왕샹 저녁에 너 혼자서 공안국에 가라” 류궁핑은 감시할 두 사람을 놔두고 기타 악경들을 데리고 기가 죽어 도망치듯 갔다.

저녁 6시 넘어서 네 명의 순경이 와서 류궁핑은 차에서 내려서 후왕샹의 아들에게 사람을 내놓으라고 하였다. 그녀의 아들은 어머니가 어디 갔는지 정말 몰라서 사람을 내놓을 수 없다고 하였다. 악경은 허탈하여 긴장된 표정으로 사방으로 흩어져 자기 할 일을 하러 갔다. 후왕샹 노인은 박해로 거처를 잃고 떠돌아 다니게 되었고 집이 있어도 돌아가지 못한다.

====

둥시후구 신춘 파출소의 류궁핑은 늘 악도들을 인솔하여 도처에서 재산을 몰수하고 수련생을 납치하는데, 원 부과장 장창파(張昌發), 직원 샤오황(小黃), 샤오왕(小王) 등 6~7명은 모두 수련생을 납치하고 재산을 몰수하는 급선봉으로서 분국 1과 과장 펑좐윈(馮轉運)이 앉아서 지휘하였다. 그의 사무실 전화번호 : 027-85398643

문장완성 : 2004년 7월 4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4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4일 12:53:34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4/78666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