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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저우 스바리허 여자 노교소 악경의 흉악함과 잔인함

[명혜망 2004년 7월 8일] 2003년 4월 22일, 정저우(鄭州) 스바리허(十八里河) 여자 노교소 악경은 견고한 대법수련생을 가혹한 형벌로 강제로 전향시켰다. 많은 대법수련생들이 괴롭힘을 당하여 상처를 입었다. 대법수련자 쑨스메이(孫世梅)는 “속박의(約束衣)”를 입혔고 “줄에 묶여(上繩)” 창문에 매달려 무참하게 괴롭힘 당하여 죽은 후, 관거(管戈), 장바오쥐(張保菊), 장야리(張雅麗)도 박해받아 치사하였다. 표면 형식적으로는 대법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약해졌지만, 실질적으로 뒤에서 대법수련생을 박해하는 사악한 수작을 계속 꾸미고 있다. 제3대대(大隊)에서는 금방 간 대법수련생을 마약범 4명이 한 사람을 맡는 방식으로 두 사람이 한 조로하여 두 팀을 나눠 번갈아가면서 감시하였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잠을 자지 못하고 눈도 감지 못하게 하였다. ‘쥔즈(軍姿, 주 : 군인의 자세)’를 하게하였으며 가볍게는 욕을 하고 심하게는 손으로 치고 발로 찼다.

작년 가을, 신샹(新鄕) 공안에서 박해받아 노교소로 보내온 대법수련생 자오춘화(趙春華)는 사악에게 협력하지 않고 단식으로 항의하였다. 악경은 마약범에게 지시하여 그녀를 차가운 바닥에 눌러놓고 우악스럽게 음식을 투입하게 하였다. 그녀의 흉부와 음부를 때리고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관리과 악경 궈훙옌(郭紅彦)은 특히 사악하다.

사악한자들이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는 엄밀하게 소식을 봉쇄하는 수단으로 하였다. 그리고 내막을 아는 마약범을 위협하였다. ” 만약 누가 말을 하면, 그에게 날짜를 더해주겠다!(주 : 형기를 늘린다는 뜻)”

문장완성 : 2004년 7월 7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8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8일 2:06:43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8/788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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