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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法輪功(파룬궁) 수련생 치쑤전(戚素珍)이 박해 받던 중 세상을 떠나다.

[명혜망] 치쑤전(戚素珍), 여, 61세,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카이핑(開平)구 리위안(栗園)진 류좡(劉莊)촌 사람. 수련하기 전에 많은 질병을 앓았는데 수련 후에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였다. 장씨 집단이 대법을 박해할 때, 여러 번 대법을 실증하러 다녔는데, 계속해서 불법으로 구치소, 파출소, 진(鎭) 정부에 감금되어 박해를 당했다. 가정생활이 어려운 정황 하에, 또 불법으로 1,500위안을 벌금 물었다. 리위안진 파출소는 또 여러 차례 그녀의 집 부근에 잠복해 있다가 밤에 갑자기 민가로 뛰어 들어와 소란을 피웠는데 심신이 지극히 큰 상처를 받아 2004년 5월 15일에 불행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6월 29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30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1일 9:20:12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30/782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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