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法輪功(파룬궁) 수련생 수쭈쓰(舒祖四), 남, 거주지는 후베이(湖北) 퉁청현(通城縣 ) 상쿼전(上闊田)인데, 2000년 7월 현지 불법 요원에게 잡혀 감옥에 들어가 잔혹하게 고문을 당했고,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온 지 며칠 후 심각한 고문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2000년 7월 어느 날, 후베이 퉁청현 상쿼전의 파룬궁 수련생인 수쭈쓰가 마침 논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차 한 대가 와 문이 열리더니, 불법 인원이 내려서, 대법 수련을 견지하는 수쭈쓰를 납치해갔다. 그들은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고 어떠한 수속도 밟지 않고는, 즉시 그를 잡아 차에 태웠으며 뒤이어 소위 “사회질서교란”죄로 수쭈쓰를 감방에 가뒀다. 폭도들은 밤이고 낮이고 할 것 없이 수쭈쓰를 잔혹하게 고문했는데, 그가 시달림을 당해 가망이 없는 것을 보고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그제서야 그를 집으로 돌려 보냈다. 수쭈쓰는 집에 돌아온 후 심각한 고문후유증으로 단지 며칠만에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6월 19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20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20일 2:19:56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20/774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