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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여자 노교소에서 잔혹하게 대법제자를 박해하다.

글 / 산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6월 21일】산시(山西) 여자 노교소는 1999년 7월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줄곧 대법 및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사악의 검은 소굴이다. 소장 루핑(陸平)은 사악하기 그지없는 자이다. 그는 “전향하지 않으면 한 사람도 나갈 생각을 하지 말라”라고 떠벌리고 있는데, 근 5년 이래 무수한 대법제자들이 잔혹하게 박해받고 있고 무기한으로 불법 감금을 연장 당했다. 악경들의 지지 하에 노교소의 마약범들은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있는데 그 수단이 악랄하고 극악무도하기 그지없다.

산서 여자 노교소 악경들은 직접 대법제자들을 때렸기 때문에 정도가 다르게 보응을 받았다. 다시는 감히 직접 대법제자들을 때리지 못하였다. 몇 년래 악경들이 직접 마약범들을 사주하고 눈감아 주어 대법제자들을 잔혹하게 박해하고 있다. 노교소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마약범에 대해서는 형기를 감소해주는 것으로 격려를 하며, 대법제자를 감히 박해하지 못하는 범인에 대해서는 감점을 주거나 형기 감소가 안되게 하였다.

견정하게 수련하는 대법제자에게는 사악한 경찰이 직접 지도하는 마약범으로 구성된 “엄관조(嚴管組)”라는 것이 있다. 엄관조에서 대법제자들을 협박하여, 매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이중의 시달림을 받고 있다. 잠을 자지 못하게 하거나 장시간 굽힌 자세로 서있게 하고, 매일 주는 식사량은 100g 빵의 3분의 1이며 강제로 물을 연속 마시게 하고 화장실을 또한 가지 못하게 하는데 간다고 해도 대장이나 혹은 마약범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또한 핍박에 의해 사부님과 대법을 욕해야 한다.

장기간 박해를 받은 대법제자들은 신체가 말이 아니었는데 뼈만 앙상하게 남았고 전신은 상처투성이였다. 다른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을 모르게 하려고 이런 대법제자들이 화장실에 갈 때면 모든 복도에서 “감금(關禁閉)”이라는 소리 가운데서 계엄을 선언한다. 매 방마다 악한 수감자들이 시달림을 받아 사람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대법제자들의 형상을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지켰다. 깊은 밤중이면 항상 고문을 받는 대법제자들의 처참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산서 다퉁(大同) 대법제자 신언하오(辛恩昊), 30세, 중등전문학교, 불법 노동교양 2년을 받았다. 2년 이래, 그녀는 견정하게 대법을 수련하였는데 악경 멍하오(孟昊), 류중메이(劉忠梅), 레이(雷) 대장 등이 한패 또 한패의 마약범, 유다(배신자)들을 사주하여 그녀에게 박해를 가했는데, 왼쪽 귀는 맞아서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으며 길을 걸을 때면 다리가 절룩거리고 뼈만 앙상했는바, 가느다란 목은 머리도 받치기 어려울 정도였다. 현재 2년이란 시간이 이미 지나갔지만 여전히 불법으로 감금되어있다.

다퉁시 훈위안(渾源)현 대법제자 마웨잉(馬月英)은 불법 노동교양 3년을 받았으며, 노교소에서 잔혹한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받을 대로 받았다. 한번은 악경과 악한 수감자들이 그녀에게 장시간 벌을 서게 하여 두발이 모두 부었는데 악경은 굽 높은 신발을 신고 그녀의 발등을 밟았는바, 그들은 사악하기 그지 없었고 또한 극히 불량 건달 같았다 . 어느 한번은 악도들이 마웨잉이 보는 데서 사부님의 법신상을 마구 찢었으며, 그녀를 때려서 땅에 눕힌 다음 바지를 벗기고 찢어진 조각들을 그녀의 항문에 밀어 넣으려고 했으나 그녀가 정념으로 질책해서 성사시키지 못하였다.

장시간에 걸친 극히 잔혹한 정신적, 육체적인 시달림은 마웨잉으로 하여금 신체가 극도록 쇠약해지게 하였으며 생명이 위급해지게 하였다. 악경들은 책임이 두려워 그녀를 즉시 집으로 돌려보냈다.

문장완성 : 2004년 6월 20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21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22일 5:08:56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21/7758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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