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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대법 제자들이 남아공 총격 사건에서 부상을 입은 오스트레일리아 수련생을 위문하다.

【명혜망2004년7월8일】

파룬따파 오스트레일리아 학회 :

오스트레일리아 대법제자가 6월 28일 남아공 테러집단들의 총격 사건에서 부상을 입은 놀라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장씨 사악한 집단이 국외에서 직접 획책한 가장 비천한 테러행위입니다. 이들은 대법제자들을 전문 살해하는 테러범들인데 이렇게 해외까지 손을 뻗치고 있습니다.

우리 중국 대륙의 전체 대법 제자들은 이에 강렬한 탄핵을 표시하며, 동시에 부상을 입은 동수와 그 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그리고 부상당한 수련생이 빠른 시간 내에 건강이 회복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남아공 당국에서 빠른 시간 내에 사실의 진상을 밝혀 흉수를 엄중히 처벌 할 것을 요구합니다.

장씨 집단의 악당들이 국외에서 행한 테러는 전 세계인들에게 그들의 반 인류적이며 사악한 본질을 더욱 똑똑히 볼 수 있게 하였으며 전 세계 대법제자들을 조금도 놀라게 할 수 없습니다. 낡은 세력의 인간세상 우두머리인—장씨 사악한 집단이 아무리 비천하고 창궐하여도 전 지구의 대법제자들의 정체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더욱 깊이있고 더욱 착실하며 더욱 견정하게 3가지 일을 잘 하여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대법을 수호하는 실제 행동으로 법정인간 시기를 맞이합시다!

중국 선양지구 대법제자

2004년 7월 6일

문장완성: 2004년 7월 8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8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8일 4:44:02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7/8/789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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