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7월 8일】6월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저녁 8시 30분 사이에 북방에 어느 노교소에서 한 대법제자가 노교소에서 수감된 사람이 모두 수감된 작은 건물 안에서 창문을 열고 마당을 향해 ” 파룬따파하오! “등 구호를 소리 높이 외쳤는데 어떤 제지도 받지 않았다. 그는 취침 할 때까지 조화롭게 5시간을 지속하였으며 1주일 후에는 석방되어 집으로 갔다.
구호를 외친 대법제자는 몸이 불편하여 병원에 갔는데 중병이란 진단을 받았다. 노교소에서는 치료할 방법이 없어 그에게 외래 치료 수속을 해주었다. 수속을 상급기관에다 보고하였지만 도리어 저지를 받고 이미 보름이란 시간을 끌었다. 이 대법제자는 이 기회를 빌어 구호를 외치는 식으로 대법을 실증하리라 마음 먹었다
3시 30분쯤 이 대법제자는 마당에서 큰 소리로 구호를 외치고 1층 침실로 들어갔다. 그는 창문을 열고서 계속 마당을 향해 구호를 외쳤다. 많은 사람들이 긴장하여 다들 그를 대신하여 걱정하였다. 그러나 여러 사람들이 걱정하는 상황과는 달리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잠깐 지나서 한 공안경찰이 웃으면서 들어오더니 그에게 “X X X 먼저 외치지 말고 물이나 마시게나. 그러다가 목이 아프면 어떻게 하려고.” 라고 말하였다. 이 사이에 노교소에서 근무하는 일반 범죄자들이 대형 스피커를 들고 와서 소리를 키워 유행 가곡인 중국 2인 무극으로 그의 구호를 방해하였다. 그런데 30분이 지나기도 전에 한 공안 경찰이 들어오더니 사람더러 스피커를 가져가라고 하고는 음향소리를 꺼 놓았다. 이때 온 노교소는 조용하였으며 다들 그의 외침소리만 들었다. 더욱이 한 공안 경찰은 맞은편 건물에서 그의 창문가로 다가와 그의 구호에 맞춰 걸으면서 주먹을 쳐들고 흔드는 자세를 취하였다. 그리고는 그의 창문 앞 마당에서 또 여러 번 주먹을 높이 흔들었다. 같은 칸에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이 그에게 “다 기억하셨어요. 다른 구호를 몇 개 바꾸면 안 될까요 ?”라고 물었다
그가 외친 5가지 구호는 “파룬따파하오 ! “, “파룬따파 쓰 쩡파 !”, “사부님의 청백을 돌려 주세요 !”, “대법의 청백을 돌려주세요 !”, “대법제자를 수감하는 것은 유죄이다 !” 이다. 처음 진상 할 때 외쳤던 몇 마디 외에는 그는 이 5가지 구호를 꼬박 5시간을 외쳤는데 그 조화로운 정도는 사람들이 상상을 벗어났으며 마치 미리 통지한 것처럼 “각 중대에서는 주의하고 몇 시 부터 몇 시 사이에 대법제자가 구호를 외치니 조용하기를 바랍니다.” 하는 것만 같았다
밖에 있던 대법제자들이 들어 와서 줄곧 발정념에 호응하였고 경문 또는 명혜망 문장을 전해주었으며 대법제자들은 하나의 정체라는 것을 충분히 체현했다. 몇 달 이래 그는 공안 경찰과 수감 되어 있는 형사들에게 자신의 특장을 이용하여 공안경찰과 제자들에게 적잖이 좋은 일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애호와 존경을 받았다. 이 일이 다시 증명 하는바 “정념정행하는 대법제자는 그 어느 누구도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7일
문자발표: 2004년 7월 8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8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8/789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