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6월 24일] 6월 초, 허베이성(河北省) 창저우(滄州)시에 한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의 남편이 사망했다. (이 사람은 수련하지 않는다.) 한 수련생이 이 소식을 듣고서 이 수련생을 찾아 교류를 하였는데, 세상의 일체 일은 우연이 없고, 속인의 사유 중에 빠지면 안 되며, 이것은 진상을 하여 세인을 구도할 수 있는 기회라고 교류하였다. 나중에 6, 7명의 수련생이 함께 교류하였는데 의견은 통일되었고, 이 기회를 빌려 진상을 하여 세인을 구도하기로 하였다.
일을 바삐 하는 이틀 동안 동수들과 함께 우리는 직장에서 온 동료와 상사에게 진상을 하였고, 위층과 아래층에 사는 이웃들에게도 진상을 하였으며, 외지에서(동북) 방문한 그의 친척들과 친구에게도 진상을 하였다. 우리는 대법이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해주는 신기함도 이야기했고, 수련생들이 받은 박해 사실도 알렸다. 그리고 사부님께서 법을 전수하시는 것은 사람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며, 신문이나 TV에서는 모두 인민들을 속이고 우롱하는 거짓말 뿐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매 사람에게 대법 진상자료들을 나누어 주었다. 수련생들은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은 가운데, 어떤 수련생은 진상을 말하였으며, 또 어떤 수련생은 발정념으로 가지해 주었다. 어떤 세인들은 아주 빨리 명백하게 알아들었고, 어떤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였지만, 수련생들은 실망하지 않고, 이튿날까지 계속해서 그들에게 진상을 하여 대부분 모두의 관념을 변화시켰다.
한 할머니는 진상에 대해 듣기 싫어했는데,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네. 당신이 나에게 이런 것을 말하지 마시오. 나는 오직 돈을 벌고 밥을 먹는 것만 믿소.” 수련생은 발정념으로 먼저 그 사람을 교란하는 사악한 요소를 청리하였다. 이튿날 계속 화제를 이끌어내어 그녀에게 진상을 들려주여 마침내 할머니는 진상을 알게 되었다. 그의 아들은 두려워서 우리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진상 알리는 것을 제지하였다. 할머니는, “너 여기에 앉아. 괜찮아. 모두 식구들이야. 우리가 신고하지 않으면, 알 사람들이 없어.”라고 말하였다. 그의 아들이 와서 앉자, 수련생들은 또 아들에게도 진상을 알려주었다. 할머니는 나중에 우리를 도와 진상을 하였는데 “송씨(돌아간 큰 형 – 편집자 주: 수련생의 남편)도 이익을 보았다. 암에 걸렸지만, 고통없이 세상을 떠나지 않았니.” 그리고 이어서 “조만간 당신들도 누명을 벗을 걸세. 류사오치도 누명을 벗지 않았는가? 덩샤오핑도 누명을 벗지 않았던가?”
맏형 송씨의, 동북에서 온 삼 형제 중 넷째는 경찰인데, 독해를 비교적 깊이 받았지만,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말한 진상을 통하여, 그도 적지 않게 알게 되었다. 그가 말하길,“당신들의 이 환경은 정말 여유롭습니다. 관리하는 사람도 없고. 우리 그 쪽은 매우 엄합니다.” 이를 듣고 동수들은 서로 보며 웃었다.
이튿날 화장을 하는데, 화장터 옆에는 세뇌반(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이 있었다. 여러 동수 분들은 그것을 마주하고 발정념을 하였고, 사전에 준비해 두었던 진상 스티커를 세뇌반 주위에 붙였으며, 또한, 붉은 봉투(안에는 진상자료가 있었다)를 세뇌반 마당에 던졌다. 또 어떤 수련생은 장의사 직원에게도 진상자료를 주었으며, 운전 기사에게도 진상을 했는데, 인연이 있는 사람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다.
우리는 꼭 師尊께서 말씀하신 대로 계속 심도 있게 진상해가고, 다그쳐서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도해가자.
부족한 점이 있으면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장완성 : 2004년 6월 24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24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24일 1 : 42 : 47 AM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6/24/7787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