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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深圳) 대법제자 자오메이위(趙美玉)가 다시 불법으로 중형을 판결 받았다.

글/선전(深圳)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6월 21일】선전 대법제자 자오메이위(趙美玉)는 2003년 5월 선전에서 악인의 고발로 3차례 붙잡혀 불법으로 7년의 중형을 판결 받았다. 현재 가족은 그의 소식을 모르고 있다. 이것은 자오메이위가 2000년에 불법노동교양 1년 반을 판결 받은 이후 두 번째 판결이었다.

자오메이위(趙美玉)는 28세의 광둥후이저우시(廣東惠州市) 대법제자이다. 2000년에 두 번 베이징에 가서 상방하였는데 처음은 15일간 구치소에 감금되어 벌금을 냈고, 두 번째는 1년 반 판결을 받고 광둥산수이노교소(廣東三水勞教所)에서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작은 감방에 감금되어 핍박당하고, 악경은 더러운 양말, 심지어 팬티까지도 그의 입에 처넣고, 구타하고, 강제로 세뇌하며, 잠자지 못하게 하고, 밥도 먹지 못하게 하는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받았다.

현재 자오메이위는 불법으로 7년 반의 중형을 판결 받았으나 광저우화셴(廣州花縣)감옥에 감금되어 구체적인 상황은 모르고 있다.

내막을 아는 사람이 있으면 광저우화셴감옥의 상황과 610전화 번호, 악인 전화 혹은 성명, 우편번호 등을 제공하여주기 바란다.

사회각계 인사의 구원의 손길을 펴주기 바라며, 중국의 노교소, 감옥에서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받고 무고하게 박해를 받고 심지어는 생명의 위험에 처해있는 대법제자들을 도와주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2004년 6월 20일

문장발표: 2004년 6월 21일
문장갱신: 2004년 6월 21일 11:35:29 PM

문장분류: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21/7757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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