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6월 16일】
백 가지의 혹형 그림——16:전자 진동(電磁震蕩)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이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고 평화적인 항의를 할 때, 중국 대륙의 구치소, 노교소, 세뇌반 등 불법으로 갇힌 장소에서 받는 혹형의 한 가지 전자진동
확고히 수련하는 대법 수련생을 박해하기 위하여 악경들은 탐측기와 비슷한 전자 설비를 형구로 삼아 대법 수련생의 머리, 혹은 가슴에 놓고 박해한다. 이 형벌을 가할 때, 형벌을 받는 사람은 즉시 쓰러진다.
이 형구는 대뇌와 내장기관이 엄중한 손상을 받게 하고 기억력을 상실하게 하며 어지럽고 토하게 한다. 전신은 무기력해지고 극도로 고통스럽지만 신체 표면에서는 외상을 볼 수 없다.
이런 형구는 전기침으로서 겉모습은 전기 충격기 같은데 전기를 통하게 할 때 면 큰 침, 작은 침의 작용으로 전신의 근육이 경련을 일으켜 굉장히 고통스러워한다. 길림시의 자오루(趙茹)는 이 형벌을 받았는데 그 즉시 쓰러져 다른 사람이 들고 감방에 왔던 것이다. 이런 기구는 사용 후에도 외관을 볼 때 상처를 볼 수 없다(왜냐하면 음파나 입자가 진동하는 원리를 응용한 것이기 때문이다).그러나 내장은 엄중한 손상을 받는다. 위험성이 크기에 이형구는 대대장이 전용으로 사용한다.
백 가지의 혹형 그림——제17:뜨거운 땡볕에 쪼이다(烈日曝晒)
파룬궁 수련생이 자신의 신념을 견지하고 평화적으로 항의할 때, 중국 대륙의 구치소, 노교소, 세뇌반 등 불법으로 갇힌 곳에서 늘 볼 수 있는 형벌의 하나 : 뜨거운 땡볕에 쪼이기
무더운 여름 악경들은 확고한 대법 수련생을 실외에 묵어놓고 땡볕에 장시간 시달리게 한다. 어떤 수련생은 더위를 먹어 혼미, 기절하며 피부는 타서 상하고 생리적으로 탈수한다.
세뇌반의 어떤 악인들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더욱 음험한 방법으로 수련생을 밀폐시킨 작은 감방에 가둔 다음, 열을 뿜는 스팀기를 틀어놓아 장시간 수련생을 증기에 쬐이게 하면서 박해한다.
백 가지의 혹형 그림——18:차를 몰아 끌고 다닌다(開車拖拽)
파룬궁 수련생이 자신의 신념을 위해 평화적인 항의를 할 때, 중국 대륙의 고문소, 구치소, 노교소, 세뇌반 등 불법으로 갇힌 곳에서 받는 혹형의 한 가지:차를 몰아 끌고 다닌다
악독한 경찰들은 대법 수련생을 노끈으로 경찰차나 오토바이 뒤에 매달고 미친 듯이 차를 몬다. 이 형벌을 받은 수련생은 온몸이 상처투성이이고 피와 살이 섞이며 땅에 끌린 몸 부위는 하얀 뼈가 긁혀 보기에 너무도 끔찍하다.
문장완성 : 2004년 6월 8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16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16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6/16/766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