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6월 15일] 2004년 4월 9일 11시, 랴오닝성(遼寧省) 번시시(本溪市) 와이터우산(歪頭山) 파출소 20여 명이 불법으로 대법제자 자오위량(趙玉良)의 집에 뛰어들어 재산 몰수를 강행하고 재물을 강탈해 갔으며 그리고 자오위량을 납치해갔다.
약탈당한 재물은 : 法輪功(파룬궁) 서적, 연공 음악 테이프, 녹음기 2대, 손목시계 1개, 예금 통장 2개, 가방 2개, 인민폐 2300위안, 그중 1000위안은 한 악경이 혼자 독차지 했다.
그날 저녁 19시, 대법제자 자오위량은 불법으로 랴오닝성 번시시 아자링(阿家嶺) 구치소에 수감되었고, 15일 구류되었다. 구치소에서 이 대법제자는 정념정행하였고 악인의 어떠한 요구, 명령, 지시에 배합하지 않았으며, 경찰, 범인을 향하여 대법을 실증하였고 진상을 명확하게 말해 파견한 사람(使人)은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의 아름다움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자오위량은 불법으로 3년을 판결받았으며, 후에 “보외치료(보석받아 치료)”로 수감 장소를 벗어났다. 현재 이미 거처를 잃고 밖에서 떠돌아 다니고 있다.
랴오닝성 번시시 와이터우산 파출소 전화 : 414-5610219,0414-5610918
이하 사진은 악경이 대법제자 자오위량의 집에서 재산을 몰수한 현장 :
문장완성 : 2004년 6월 15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15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15일 8:39:49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15/7715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