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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煙臺)시 대법제자 허슈링(賀秀玲)이 박해받아 치사한 더욱 많은 소식(사진)

글/허슈링(賀秀玲)의 남편 쉬청번 (徐承本)

【명혜망】옌타이(煙臺)시 즈푸구(芝罘區) 대법제자 허슈링(賀秀玲)이 2003년 9월 1일 세뇌 반에 붙잡혀가 혹형을 당했다. 2004년 3월 4일 병원에 보내져 강제로 수술을 받던 중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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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슈링(賀秀玲)은 52세이며 옌타이(煙臺)시 즈푸구(芝罘區) 푸웬루(福源路) 203-9에 거주하고 있다.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2003년 9월 1일, 옌타이(煙臺)시 공안국 즈푸구(芝罘區) 분국 610에 의해 세뇌반에 잡혀가 강제로 세뇌를 받았다. 대법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옌타이시 즈푸구 간수소에 불법으로 감금된 그녀는 혹형의 시달림을 받았다.

2004년 3월 4일, 610 두목 이xx 및 간수소장 장xx 의 주도하에 허슈링을 류황딩병원에 보내어 약물을 주사하려했으나 이를 거절하자 610, 간수소 및 병원이 합세하여 강제로 그에게 약물을 주사하였고 허리수술을 하여 허슈링의 사망을 초래했다. 이들은 간악하게 위법행위를 하고도 가족들에게 통지하지 않았다.

허슈링의 유체는 지금도 옌타이 장의장에 있고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가족들도 그어느곳에 하소연할곳도 없고 제소할 곳은 더더욱 없다.

문장완성: 2004년 6월 1일

문장발표: 2004년 6월 14일
문장갱신: 2004년 6월 1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14/770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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