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3월 4일】장시 핑향 제2간수소가 규정을 위반하고 수감자와 대법제자가 수공품을 만들도록 핍박하여 강행하는데 매일 5시에 시작해서 밤 12시, 심지어는 이른 새벽 1, 2시 까지 만들게하며, 일하지 않는 자에게는 30~60근 이상의 족쇄를 채워놓는다. 악경 의사 류위안(劉源)이 또 발로 족쇄를 짓밟아 족쇄의 쇠가 뼈를 눌러 아프고 속으로 파고드는데, 악경은 또 “하하” 하고 크게 웃는다. 악경은 또 대법제자를 핍박하여 쇠족쇄를 착용하고 달리게 하며, 겨울에 여자 대법제자에게 장시간 땅 위의 눈에서 무릎을 꿇으라고 요구한다.
한 대법제자가 핑향 제2간수소에서 박해받아 치사하다
2002년 하반기, 장시 핑향의 한 대법제자가 핑향 제2간수소에 감금되었다. 이 대법제자는 대단히 견정하였고 단식으로 불법 체포에 항의하였는데 핑향 제2간수소는 야만스러운 강제 주입을 강행하여 이 대법제자의 이빨이 몇 개 빠졌다. 최후에 사람이 견디지 못하자 병원으로 보냈지만 바로 세상을 떠났다.
장시 핑향 안위안 국보대대 : 예팡(葉芳) 0799-6233500,핸드폰013006299100
장시 핑향 법제처 :덩수이성(鄧水生),왕슈전(王秀珍):0799-6334395
장시 핑향 안위안 분국 : 허융(何勇):013879948588
장시 핑향 제2간수소 악경 의사 : 류위안(劉源)
문장완성 : 2004년 3월 3일
문장발표 : 2004년 3월 3일
문장완성 : 2004년 3월 4일 1:53:59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3/4/69120.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4/2/466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