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옌지시 대법제자 징수화가 박해받아 치사

【명혜망 2004년 6월 10일】지린(吉林省)성 옌지(延吉)시 대법제자 징수화(荊淑花, 여,56세) 2004년 4월 29일 오전 룽징(龍井)시 공안국에 납치되었으며 그녀의 집도 수색 당했다. 잡혀간 후에 경찰들에 의하여 줄곧 가족들과의 면회가 금지되었는데, 가족들이 그가 심장질환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약과 옷, 그리고 일상용품들을 가지고 갔으나 경찰들의 제지를 당했다. 5월 25일 징수화가 풀려났을 때, 그녀는 이미 가망이 없었다. 가족들이 즉시 병원에 보내어 구급을 하였으나 징수화는 27일 새벽에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사망하였다.

징수화가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는 동안 대법을 견정하게 수련하겠다고 표시하였으며 악경들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어떤 박해를 받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정황을 알고 있는 인사들이 악인들의 악행을 폭로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4년 6월 10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10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10일 5:16:46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10/76801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