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6월 8일】
백 가지의 혹형 그림–14:사슬로 수갑을 채우고 감옥을 돌다(鏈銬遊監)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이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고 평화적 저항할 때 중국대륙의 간수소 등 불법으로 갇힌 장소에서 받는 혹형의 한 가지다:사슬로 수갑을 채우고 감옥을 돌다
악경이 이 형벌을 가할 때, 사람의 두 손을 등 뒤에 수갑으로 채우고 무릎을 꿇어앉혀 두 발에 족쇄를 채운 다음, 동시에 손, 발 족쇄를 짧게 연결하여 사람의 신체의 자세를 바꾸지 못하게 해 커다란 고통을 조성한다. 이러한 형벌로 육체상의 고통을 조성하여 괴롭히는 외에 더욱 악독한 것은 사람의 존엄에 대한 짓밟음과 인격에 대한 모욕이다.
이 형벌은 이전에 남자 범인에게 사용했는데 지금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하여 남녀를 막론하고 박해를 진행한다.
또 사람을 아주 분노케 하는 것은, 그들이 폭력으로 형벌을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릎을 구부린 그대로 이 실에서 저 실까지 가게하면서 인격 모욕 방식으로 범인들에게 반면 선전을 하는 것이다. 명혜망 소식 보도에 의하면, 1년 반을 판결 받은 한 사람이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진상과 대법제자들이 박해를 받는 것을 알고는 그녀가 대법제자들 사이에 경문을 전달한 적이 있었다. 사악한 간수가 발견한 후, 그녀에게 이 형벌을 가했다. 그녀에게 형벌로 1호실에서 4호실 감방까지 꿇은 채로 가게 하였다. 매 감방 문을 열어 인격 모욕을 하였다. 다른 범인들이 그녀를 동정해 눈물을 흘리면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도 악경들이 세게 때리는 것이었다. 여기에서 측면으로 이번 박해의 심도와 광범한 면을 볼 수 있다.
백 가지의 혹형 그림–15:사람을 산채로 매장(活埋人)
파룬궁 수련생들이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저항할 때, 중국의 간수소, 노교소, 세뇌반 등 불법으로 갇힌 장소에서 당하는 혹형의 한 가지一:사람을 산채로 매장
형을 가할 때, 감히 공개하지 못하므로 깊은 밤중에 악경들은 7,8명씩 한 조가 되어 대법제자들을 야외로 끌고 가 나무에 불을 피워놓고 땅을 파 구덩이에 묻으면서 손전지로 눈만 비추어 악인 자신들을 보지 못하게 한다. 산채로 가슴까지 묻고 머리를 전기로 지진다. 이렇게 육체상의 괴로움과 정신상의 위협을 준다.
문장완성 : 2004년 6월 6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8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8일 10:42:54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6/8/764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