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6월 4일】허베이(河北) 딩저우시(定州市) 대법제자 왕쥐안(王娟)이 2004년 4월 26일 허베이 만청현(滿城縣) 감옥에서 박해받아 치사하였다.
대법제자 왕쥐안, 올해 나이 37세, 확고하게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2004년 4월 24일 장(江) 씨 집단에 의해 딩저우시 610 사악 조직에게 붙잡혀 갔으며, 동시에 체포된 이들 저우젠(周建), 장리쥔(張麗君), 리빙한(李冰寒), 즈추이친(支翠琴), 왕훙잉(王紅英) 그(그녀)들은 감옥에서 신념 포기를 거절하고 정부, 감옥의 기타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는 것을 견지하였는데, 2004년 정월 7일에 각각 4~12년을 판결 받았다.
2004년 4월 26일, 대법제자 왕쥐안이 바오딩시(保定市) 만청현 감옥에서 갑자기 사망하였다. 이것은 장 씨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데 대한 또 하나의 확증이다.
문장완성 : 2004년 6월 3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4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4일 12:36:33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4/7633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