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5월 31일】나는 전에 대륙의 어느 한 검찰원 과장, 조리검찰원이었다. 98년도에 법을 얻었는데, 연공을 하면서부터 “갑상선 기능 항진증(喬本甲亢)”이 나았고 불량한 습관이 바로잡혔으며 심신이 매우 많이 개선되었다. 99년 7.20 이후 장씨 집단이 건달 수단을 사용하여 法輪功(파룬궁)을 발광적으로 진압하였는데 원 검찰장(현재는 다른 곳으로 옮겨가서 검찰장을 맡고 있음)은 소위 “회사의 명예”를 위하여 나의 검찰관 증서를 압수하였고 직무, 직함을 해임시켰으며 사업을 중단시키고 강제로 당에서 물러나게 하였으며, 2000년 말에 검찰원은 또 ” 5가지가 좋고, 2가지가 만족되어야 한다 “는 목표에 도달하는 데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 장애가 된다고 생각해 2명의 부검찰관과 결탁하여 검찰원에서 나를 내보내야 한다고 현위원회(縣委)에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그해 12월에 나는 현 인력시장으로 들어오게 되었으며 생활 공급원이 끊어졌다.
99년 7.22부터 지금까지 나는 3차례나 불법으로 구치되었으며 3차례나 현(縣) 정신병원에 갇혔다. 99년에 처음으로 정신병원에 불법으로 감금되었을 때, 정신병원 의사들은 나의 가족들이 있는 곳에서 진정제로 나를 잠들게 한 다음에 점적주사를 놓았다. 나는 며칠동안이나 혼수상태에 빠져있었다. 내가 깨어나자 나를 침대에 묶어놓고 전기침을 들이대면서 계속 연공을 할 것이냐고 따졌다. 나는 하겠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멈추지 않고 전기침을 꽂았는데 나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을 보고는 그만두었다.
2001년 국경절 기간에 나는 천안문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였는데, 후에 불법으로 노동교양 15개월을 판결 받았다. 2002년 10월 14일 불법으로 나에게 추가했던 노동교양기간이 만기되었다. 노교소에서 여러 번 재촉하자 10월 26일 검찰원, 정보과, 610사무실에서 나를 데려갔는데 그 즉시로 정신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들은 “16차 대표대회가 곧 시작 된다”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나를 끌고 간 것이다. 당시 나는 강렬히 저지하였지만 몇 사람이 나를 들어서 정신병원 안으로 들어가 침대에 묶어놓았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그들은 오히려 최면진정제 주사를 놓았다. 며칠이 지난 후 나는 기회를 타서 대문 밖으로 달아났다. 정신병원의 의사들이 나와서 또 나를 붙잡았다. 나는 단식으로 항의하였다. 그들은 강제로 나한테 점적주사를 놓았다. 그것을 맞고서 나는 몹시 괴로웠다. 머리가 터지는 것만 같았고 온몸이 혼미하여 일어나면 바닥에 쓰러졌다. 3번이나 정신병원에 잡혀가서 이런 약물주사를 맞았는데 그때마다 까무러쳤다.
2004년 5월 22일 정보과 악경이 또 불법으로 나의 집을 수색하였는데 나는 그들에게 협력하지 않았다. 그들이 주의하지 않는 틈을 타서 문을 안으로 잠그고 베란다로 달아났으며 지금은 거처를 잃고 밖에서 떠돌아다니고 있다.
박해에 참여한 사람 명단 :
핑난현(屏南縣) 공안국정보과 :장젠신(張建新),집 전화:86-0593-3322973,장톈웨이(張天偉, 과장)86-0593-3288215
핑난현 610사무실 : 장젠핑(張建平),집 전화 :086-0593-3329133
핑난현 검찰장 : 톈즈창(田志強),현재 닝더시(寧德市) 구톈현(古田縣)현 검찰장으로 전근되었음 ; 집 전화:86-0593-3878766
부검찰장 :장촨젠(張傳健),집 전화 :86-0593-3322888;
리쯔리(李自勵, 현재 핑난현 정법위원회에 전근되어 부서기를 담당하고 있음),집 전화:86-0593-3324785
기타의 전화는 지금 수집하고 있음.
문장완성 : 2004년 5월 30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31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30일 10:53:17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31/7606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