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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칭 대법제자 왕좐핑 박해 받아 숨지다.

[명혜망 2004년 6월 1일] 왕좐핑(王传平), 남, 53세, 다칭유전(大慶采油) 제3작업대 직원(买断职工), 96년부터 대법을 수련하였다. 99년 7.20 이후 두 번이나 베이징에 청원(上訪)하러 갔고, 두번이나 불법 수금 되었다. 두번째로 수금된 곳은 다칭 노교소였다. 1년 후 2001년 5월에 석방되었다. 그는 6월에 저장사오싱(浙江紹興)에 있는 고향집으로 갔다.진상자료를 나눠주다가 붙잡혔다. 8년 불법판결을 받고 사오싱 감옥에 갇혔다. 참혹한 박해를 받아 간복수(간에 물이 차는 병)라는 병에 걸려 온몸이 부었다.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서 집으로 보내졌다. 얼마 안되어 그는 2004년 4월말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26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1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1일 03:54:39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 [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6/1/759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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