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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도 안 했는데 야만적으로 음식을 주입하다— 베이징 노교인원 압송처의 폭행

[명혜망 2004년 5월 25일]내가 막 압송처에 끌려온 그날은 바로 정월 대보름날이었다. 경찰은 우리와 같이 온 사람들을 창고로 데리고 가서 서있는 벌을 세웠다. 그 이후 바닥에 쪼그려 앉아 있게 하고 말도 하지 못하게 하였다. 오랜 시간이 흐르자 어떤 분은 체력을 지탱하지 못하고 바닥에 넘어졌다. 그 당시 나는 모진 욕설과 구타, 그리고 발길질을 당하였다. 그 후 반을 배정받았는데 나는 한 명의 마약중독자 왕샤(王霞)와 3반에 배치되었다. 악경 대장 궈링나(國玲娜)가 왕샤에게 말했다. “너는 여기에서 잘해야 한다. 너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면 해야 한다. 나를 도와서 3반을 잘 꾸려나가기를 희망한다. 그래야만 일찍 나갈 수 있다. 만약 말을 듣지 않는다면 손해를 본다. 너는 알고 있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왕샤가 “저는 알고 있고 꼭 잘 할 수 있습니다. 대장님”이라고 말하였다. 궈링나가 나에게 보증서를 쓰라고 할 차례가 돌아왔을 때,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그들은 듣지도 않았다(그는 또 사람을 시켜 3반의 폭력단 마약중독자 가오짠(高讚)을 불러왔다). 그리고 대법을 욕하고 사부님을 욕하였다. 나는 사부님을 욕하지 말라고 호되게 말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말이 여기에서는 왕의 법도다”라고 말하였다. 그녀가 말하면 다 들어야 한다고 하였다. 너에게 쓰라고 하면 써야 한다. 내가 쓰지 않자 머리를 잡아당기고 뺨을 때렸다. 나는 말했다. “우리의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셨다. 眞善忍(진선인)은 사람의 도덕과 의식을 고양시켜 사회와 국민 그리고 가족에게 이득만 있을 뿐 전혀 해가 없다. 우리는 잘못이 없다. 나는 못 쓴다”

형사범은 나에게 소리치고 나를 때리고는 궈대장과 말을 하지 못하게 하였다. 궈링나는 그와 허튼소리를 하지 말고 가서 왕페이(王菲)를 비롯한 몇 명을 데리고 오라고 하며 안 쓴다는 것은 단식한다는 뜻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단식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궈는 “안된다. 이는 내 마음대로 결정한다. 안 쓰면 음식을 주입해라”라고 말하였다. 또 5명의 형사범이 왔다. 그들은 모두 마약중독자이다. 량젠룽(梁建榮), 왕페이와 가오짠 등 총 7명이었다.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다(그 후에 알았는데, 궈링나은 그들을 자주 불러내어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였다. 수단은 그렇게 참혹하고 악독하였다. 무슨 독방, 사인침대(死人床), 옷을 벗겨서 젓가락 혹은 칫솔로 대법제자의 늑골을 지탱하게 하고 발바닥을 잡게 하는 등 종류가 아주 많았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하였는데 그들은 전혀 듣지 않았다. 다짜고짜 나를 시멘트 바닥에 눌러 놓고, 한 사람이 머리카락을 잡아 머리를 눌렀고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으며 코를 비틀었고, 두 사람은 나의 팔을 눌렀고 또 두 사람은 다리를 눌렀으며 한 사람이 나의 배에 올라타고는 스테인리스로 된 국자와 칫솔을 돌리면서 비틀고 찌르고-사실상 그들은 힘을 주어 입안에 마른밥과 찬물을 주입시켰다. 그러나 나는 그들에 협조하지 않았다. 궈링나가 보고는 굴복할 뜻이 없자 매우 화가 나서 죄인들에게 말했다. “내가하겠다” 그녀는 직접 손으로 음식을 주입시켰다. 그녀는 구두를 신은 발로 나의 팔을 짓밟은 채, 땅에 쪼그리고 앉았다. 몸의 중심을 팔을 밟은 발에 두었는데, 그 당시 나는 몹시 고통스러웠지만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녀는 밥과 찬물을 섞고는 찬물이 담긴 하얀 도시락통을 높이 치켜들어 나의 입에 주입시켰다. 나는 숨을 쉴 수 조차 없었다. 찬물이 담긴 밥통을 두 번이나 주입시켰다. 나의 몸, 목 등은 더럽고 축축해졌고 숨이 막힐 정도였다. 그들은 나를 1시간 남짓 박해하다가 그만 두었다. 이때 궈링나는 인명 피해가 날까봐 내게 청심환을 먹였다. 이 기회를 틈타 나를 잡아 일으켜서 세 사람이 나의 손을 눌렀으며 그 중 한 사람인 마약중독자 왕샤가 나의 손을 잡고 “연공을 안 한다. 단식을 안 한다”라는 서명을 하였다. 내가 협조를 하지 않은 탓에 글씨가 이리저리 비틀거려 자세히 안 보면 무슨 뜻인지 알아볼 수가 없었다. 가오짠은 물었다. “궈대장 보기엔 어떻습니까?” 궈링나는 “그다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상은 내가 막 압송처에 갔을 때, 악경들이 나를 박해한 사실이다. 오늘 내가 이 사실을 써내어 온 세상 사람들에게 알림으로써 장(江)XX와 그 무리들이 대법에 행한 또 하나의 진실한 죄상을 폭로하겠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24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25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25일 4:21:48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25/7553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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