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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핑두시 대법제자 장푸전이 독침 주사를 맞고 치사한 경과

글 /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5월 31일】산둥성(山東省) 핑두시(平度市) 대법제자 장푸전(張付珍)이 2001년에 핑두 “610”에 붙잡혀가서 세뇌 박해를 당하던 기간 훙산(洪山) 농업 기술 지도소 쑨푸샹(孫付香)이 말하기를(장푸전과 같이 한 침대에 있었음), 그녀는 눈으로 직접 장푸전이 죽는 고통스러운 아주 비참한 장면을 보았다고 하였다.

쑨푸샹이 말하기를, 공안이 장푸전의 의복을 강제로 벗기고 머리카락을 박박 깎아 괴롭혔으며 그녀에게 모욕을 주었는바, 대(大)자형으로 침대에 묶어놓아 대소변을 모두 침대 위에 보게 하였다. 후에는 독이 있는 주사를 강제로 놓았는데 무슨 약인지 이름도 모른다. 주사를 놓은 후 장푸전이 얼마나 고통스러워했는지 미친 사람 같았다. 이러한 고통으로 발버둥치다가 침대 위에서 그대로 치사했다. 전 과정을 “610”의 높고 낮은 관리들이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고 있었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22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31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30일 11:21:18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5/31/759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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