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5월 30일] 청두(成都) 대법제자 허수충(何書瓊, 여, 42세), 롄화2구(蓮花2區) (롄신[蓮新]파출소)에 살고 있다. 온 가족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2000년 왕장(望江) 호텔에서 불법으로 해고당해 룽저우로(龍舟路)에서 집을 빌려서 살고 있었다. 3개월 후 또 룽저우로 서구(社區)에서 쫓겨나 어쩔 수 없이 그들은 사방에서 돈을 빌려 집을 살수 밖에 없었는데 또 서구와 파출소에서 가로 막고 방해하였다. 집주인은 미성년자인 그들의 두 아이를 동정하여, 자신의 낡은 집을 단호하게 그들에게 팔았다. 그 이후 그들은 지금까지 룽저우 파출소와 서구의 감시를 당하고 있다.
2004년 4월 17일 허수충은 서구에 속아 근무하게 되었다. 18일 오후, 그는 출근하면서 서구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납치당하였다. 현재 불법으로 둥광(東光) 마약중독치유센터에 가두었다. 대법을 비방하는 비디오를 매일 강제로 보게 하였으며 서구의 요원 세 명이 감시하였다. 이 소식을 본 동수들은 정념으로 도와주기를 바란다.
박해에 참여한 인원은 :
롄신 파출소 전화 : 028-84545602
추 소장(丘所長), 호적과 리루빙(李如兵) (이 두 사람은 선후로 대법제자 팡징(方靜), 양주(楊竹), 탕윈샤(湯雲霞)와 허수량의 온 가족 4명을 박해하였다)
롄신 가도(街道 : 구 아래의 작은 행정 단위)사무실 전화 : 028-84510896
판중이(范中毅), 류다위(劉大玉) 등
문장완성 : 2004년 5월 29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30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30일 1:49:30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30/759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