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5월 30일 】지린성 더후이시(德惠市) 우타이향(五台鄉) 루자촌(盧家村)의 대법제자 쟝리더(姜立德), 34세, 2004년 5월 14일 저녁에 집으로 돌아가던 중 더후이 악경에게 불법으로 납치되어 지금 더후이시 구치소에 감금되어있다. 그의 여동생 장춘셴( 姜春賢)은 견정하게 대법을 수련하였기에 창춘 공안 1처에 불법으로 납치되었는데 후에 더후이 법원에서 불법판결 8년을 받아 2004년 1월 15일 창춘 헤이쭈이쯔(黑嘴子) 감옥에 감금되었으며 단지 34일되는 2월 19일에 박해를 받아 치사하였다. 시체는 전부가 상처투성이였다.
장리더는 2002년에 이미 주타이시(九台市) 주타이 공안국에 불법 납치되었으며 후에 창춘공안 1처에서 혹형과 시달림을 받았다. 장리더는 박해를 참을 수가 없어 핍박에 의해 6층 높이에서 뛰어내렸는데 중상을 입었다. 신체 여러 곳의 뼈가 부러졌고 며칠동안 의식불명이었으며 거의 식물인간이 되다시피 하였다. 현재 아직까지도 두 다리를 철판으로 고정하고 있으며 두 다리 근육에 길이가 반자도 더되는 상처 자국이 있고 길을 걸을 때는 다리를 저는데 신체가 허약하며 이미 불구자이다.
장리더가 박해를 받아 이지경이 되었는데도 더후이 공안국의 사악들은 여전히 그를 가만 놔두지 않았다. 2004년 5월 14일 저녁, 그가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또 한번 그를 불법으로 납치하였다.
장리더의 모친은 아들이 또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비통하기 그지 없었으며 울고 싶어도 눈물이 없었다. 딸이 방금 박해받아 사망하였는데 아들까지 또 납치당했다는 이런 커다란 타격을 받고 노인은 몸져 누웠다.
장리더의 여동생 장춘셴은 14개월이라는 시간이 더 연장되어 더후이 간수소에 감금되어 있었으며 여러 가지 혹형을 받아 신체는 결핵성 복막염과 기타 질병이 생겼었다. 헤이쭈이쯔 감옥으로 갔을 때, 감옥 의사가 신체검사를 하고나서는 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니 받을 수 없다고 하면서 거절하였다. 그러나 더후이시 공안 검찰 사법기관은 인간성이라곤 전혀 없고 인명을 초개(草芥)같이 여겼는바, 창춘 공안 병원과 짜고 강제로 집행령을 내려 1월 16일 강제로 헤이쭈이쯔 감옥으로 보냈는데 단지 34일 만에 감옥에서 박해받아 치사하였다. 가족들이 시체를 검사할 때 보니 뒤 잔등에 커다랗게 어혈이 생긴 것을 보았으며 다리 내측에는 두 곳이나 큰 붉은 점이 있는 것을 보았다. 감옥에서는 가족에게 강제로 서명을 하게하고 화장시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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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분자들에게 경고하는바, 경찰복을 입고 비적(떼를 지어 돌아다니면서 살인·약탈 등을 일삼는 도둑) 행실을 하지말기를 바란다. 장래에 법제가 완비되면 당신들은 죄책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장쩌민을 심판하고 있으며 파룬궁 수련생 및 사회 각 계층의 정의 인사들이 많은 나라들에서 모두 그를 제소하고 있는바, 장씨 건달집단이 단두대에 오를 날이 멀지 않았다. 당신들에게 충고 하는바, 자신이 살아갈 길을 남기고 자신과 가족에 미래를 남기기 바란다!
동포들이여, 이러한 “인민경찰”들이 인명을 초개처럼 여기는 범죄 행위가 더는 지속되지 못하게 합시다. 우리 자신들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 친인들을 위하여 우리 모두 공동으로 이 한 차례의 박해를 반대합시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29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30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30일 2:21:15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30/7598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