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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가지의 혹형 그림 13 : 호랑이 의자(老虎凳)

【명혜망 2004년 5월 29일】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이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국 대륙의 구치소, 노교소 등 불법적으로 갇힌 곳에서 받는 보편적인 혹형의 한 가지 : 호랑이 의자(老虎凳)

잔인한 악경은 호랑이 의자로 파룬궁 수련생에게 형벌을 가할 때, 보편적으로 몇 개의 가죽 띠로 호랑이 의자에 단단하게 묶어놓는다. 동시에 발목 뒷부분을 차츰 높이 받쳐놓는데 가죽 띠가 갈라 터질 때까지이다. 수련생이 반복적으로 장시간의 시달림을 받아 극심한 고통으로 정신이 혼미해지고 쇼크를 받는데 죽는 것 못지않게 고통스럽다.

이 형벌과 동시에 다른 형벌도 동반한다. 예를 들면 전기곤봉으로 지지고 뒤로 매달며 담뱃불로 지지거나 이쑤시개로 손끝을 찌르고 만년필로 늑골을 쑤시며 드라이버로 광대뼈를 때린다. 따귀를 때리고 심지어 압정으로 얼굴을 찌르는 등의 것들이다.

더욱 잔인한 것은 노끈으로 입을 묶어놓고는 너무 조여서 입술 양쪽이 몇 센티미터나 갈라져 다물지도 못하는 것이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29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29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29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29/75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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