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나는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걸어나왔다.

글 / 산둥대법제자 펑후이

[명혜망 2004년 6월 7일] 나는 99년 7월 20일 이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이며,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하늘을 뒤엎을 듯한 사악의 탄압이 시작되었다. 당시 법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깊지 못하였기 때문에 나는 정법 노정을 따라가지 못하였다.

바로 사악이 제일 창궐한 시기에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다. 당시에 나는 법공부를 잘해야 하겠다고 생각하였으며, 또한 어디에 가든지 모두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말하였다. 이렇게 나는 매일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였다. 당시 어디에나 모두 요언을 날조한 선전이었는데(이는 텔레비전 등에서 모두 모함하고 죄를 뒤집어 씌웠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과 함께 파룬궁 정황에 대해 분석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진수 대법제자는 이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사부님께서 “자살은 죄가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죄가 있는 사람이 어떻게 원만할 수가 있겠는가?’ 이런 상황 하에 사람들은 마치 진상을 들어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고, 마치 암흑 속을 걸어가서 여명을 보지 못하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하늘을 뒤엎을 듯한 탄압이 우리와, 정진하는 동수들을 갈라놓았기 때문이다.
나는 대법망과 명혜문장이 있는 것을 몰랐으며, 이렇게 혼자 개인수련을 하였다. 나는 대법을 견정하게 믿고, 사부님을 확고하게 믿는 일념이 가득하였다. 견정한 믿음은 다시 사부님의 신경문을 접할 수 있게 해주었고, 또 사부님의 가르침을 들을 수 있게 하였다.

2001년 봄, 나는 신경문을 본 후, 정법 노정을 따라 걷고 있는 수련생을 접촉하게 되었는데, 나는 너무나 기뻤고, 흉금도 열리었다. 나는 곧 신경문을 잘 학습하면서 또 명혜망에서 동수들이 교류한 문장도 보면서 어떻게 안으로 찾을 것인가를 또한 보았으며, 심성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쩐, 싼, 런”의 부동한 층차의 법리를 깨달아가며 마침내 정법 노정을 따라잡았다. 이렇게 나는 할 줄 모르던 데로부터 할 줄 알게 되고, 잘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잘하는 데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 지나왔다. 그러한 가운데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여 또한 중생을 구도하는 중요성을 깨달았다.

나는 진상을 알린 몇 가지 사례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나는 이전에 진상전단지를 가지고 각 촌의 큰 길과 골목, 사람들의 집 문어귀에만 놓고 사람들 앞에서는 파룬궁 진상에 대해 감히 말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좀 지난 후에는 사람들 앞에서 진상을 말할 수 있게 되었지만 진상자료를 가져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점차 법공부를 참답게 하면서 두려운 마음을 닦아버리고 정념을 증강하여 이렇게 나는 어떤 장소에서든지 모두 진상을 똑똑히 알릴 수 있게 되었다.

나는 회사에서 업무로 인해 수시로 인사 이동을 하였는데, 이것이 중생을 구도하는 기회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매 한 사람을 접촉할 때마다 기회를 찾아 세심하고 심도있게 진상을 알렸다. 후에 나는 또 다른 단위로 인사 이동을 하였다. 이 회사에는 20여 명이 있었다. 내가 왔을 때 동료들은 내가 대법을 수련한다는 것을 몰랐다. 나는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주로 인간의 도리에 대해 말하였다. 나는 낮은 층차의 도리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어떤 때에는 그들에게 역사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모두 나와 접촉하기를 좋아하고 나의 말을 듣기를 원했다. 어떤 때에는 내가 사부님의 >시구를 외우면 그들은 모두 나에게 찬사를 보냈다. 그 때마다 나는, 이것은 모두 대법의 지혜이며, 나는 대법제자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말하기를, 대법 수련생들이 모두 당신과 같다면 매우 좋은 것이라고 하였다. 나는 진수제자라면 모두 이러하며 어떤 대법제자는 나보다 훨씬 더 좋다고 알려주었다. 한 사람이 또 말하기를, 수련하는 사람들이 모두 당신과 같다면 참 좋은데, 나는 그런 분신자살자, 자신을 불태워 죽이고 살해하는 사람은 싫다고 하였다. 나는 곧 그가 “천안문 분신사건”과 “촨이빈 살인사건”을 알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이 두 개의 대법을 모함하는 안건 진상에 대해 그들에게 똑똑히 알려주었다. 나는 또 그들에게 진상자료, CD를 주었다. 그들은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후 한 사람은, 나는 텔레비전에서 요언날조하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는 몰랐다고 하였다. 또 한 사람은 내가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왜곡된) 텔레비전 방송에 의해 (진상으로부터) 봉폐되었을 것인데 이번에 명백히 알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나는 늘 외부사람과 접촉함에 있어서 주동적으로 그들과 만나서 담화하는 가운데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그들에게 느끼게 해주어 이야기하게 되기를 원했던 것인데 바로 그렇게 그들에게 대법진상을 알려줄 수 있었고, 진상자료를 넘겨 줄 수 있었다. 어떤 사람은 처음에 받기를 싫어하다가 후에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을 보고 나에게 진상자료를 요구하였다. 후에 다시 왔을 때에는 나와 익숙하여져서 주동적으로 진상자료와 CD를 요구하며 “아주 좋습니다. 나도 돌아가서 선전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어떤 사람은 대법을 위하여 고향에 가서 공정한 말을 해야 하겠다라고 하였다. 나의 신변에서 걸어나오지 못하고 정법 노정에 따라오지 못한 수련생은 나의 이끎 하에 천천히 걸어나왔다. 어떤 수련생은 원래 친척 앞에서도 선뜻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못했었는데, 지금은 낯선 사람 앞에서도 진상을 이야기하고 자료를 넘겨주게 되었다.

나는 마음을 다해 잘하여 사존님께서 제자에게 주신, 위덕을 건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저버리지 않겠다.

층차 제한으로 부족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십시오.

문장완성 : 2004년 6월 6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7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6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7/76525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