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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안먼(天安門) 분국 경찰이 분신자살 모함사건의 내막을 폭로하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나의 한 친구의 친척이 톈안먼 파출소(후에 공안 분국으로 이름을 고침)에서 일하고 있다. 그들은 한차례 담화에서 폭로하기를 톈안먼 “분신자살”의 소식을 사건 발생 3일전에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 “사실 3일전에 우리 내부에서 어떤 사람이 “분신자살”하러 올 것이다라고 통지해주면서 우리더러 준비를 잘하라고 하였다. 3일후에 과연 이 일이 발생하였다”

여기서 톈안먼 “분신자살”은 장(江)씨 집단이 은밀히 음모를 꾸미고 배치한 극이었음을 알 수 있다. 계획자들은 스스로 계략이라고 여기고 제멋대로 중앙 텔레비전에서 방송하였으며 이것으로 세인을 기만하고 파룬궁을 탄압하는 구실로 삼았다. 가짜 극은 필경 진짜일 수 없다. 연출과 연기자, 촬영에서 누락이 많이 생겨 얼마 안 가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 간파되었다.

문장완성 : 2004년 6월 17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18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18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18/773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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